냄새나는것들 근처에서 날아다닌다고 똥파리 라고 비유해 부르기 보다..
저리 가라고..휘휘 휘젓는 손짓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계속 헛소리를 시도하기 때문에
똥파리라 비유해 부르는거 같습니다..
길거리에 도를 아십니까..
하는 놈들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그게 뭐든 일단 한번 찔러본다..
되든 안되든 헛소리를 계속 찔러본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멸종이 최선인듯 싶은데..
인생 세번째 커뮤니티가 될 지도..
똥 달고 와서 묻혀서 그런거 아니고?
그거 아님
앜
암튼 똥파리 없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똥파리라는 신조어를 누가 만든지 알고 있어요?
모릅니다..누군가요?
이동형이요
그렇군요!
저도 똥파리의 기원에 대해 첨 알았네요.
댓글 11
댓글쓰기똥 달고 와서 묻혀서 그런거 아니고?
그거 아님
앜
그거 아님
암튼 똥파리 없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똥파리라는 신조어를 누가 만든지 알고 있어요?
모릅니다..누군가요?
이동형이요
그렇군요!
저도 똥파리의 기원에 대해 첨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