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nts 최강박(최영민/강진구/박대용) 고소고발 남발 시작.
- 이전의 <두진서> 방송(작년 연말 방송)을 토대로 민사 소장을 접수 하는 중인 것으로 보임 : 소송대상은 김용민 이사장, 김두일 작가, 최진숙 과장(박대용 씨가 한 것 중에는 서정필 기자도 포함된 것도 있음)
- 최영민 씨 경우, 영숙씨 관련 사건으로 허위사실 공표로 형사고소도 하였음. 자기 부인을 통해서는 혼인관계 파탄에 대한 민사소송 제기.
- 강진구 씨 경우, kt&g관련하여 형사, 민사 소장 접수한 것으로 보여.
- 박대용 씨 경우, 여러가지 고소고발하였다.
- 원칙과 순리대로 대응할 것이고, 민사소송이 많아서 하나하나 변호사 선임으로 돈이 들어가지만 대응할 것이다.
- 최근 총선 이후 하바리 유튜버들이 다시 언급을 하기 시작. 여전히 변호사비 없다고 방송 중. 일부 가처분은 김 작가는 승소 중이고, 본안 소송은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해 변호사비 모금하는 것으로 보여..
- 작년에 쓴 소송비 회수를 해야하니, 하바리 유튜버들을 향한 소송은 원칙대로 본안소송을 할 것이다.
- 민형사 합쳐서 40~50건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나, 순리대로 김두일 작가는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 5
댓글쓰기로고스호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멋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