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상아민님, 그리운 내 상아민님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상아민님,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 다한 즉복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상아민님아...
댓글 15
댓글쓰기더 원.사랑아 .너무 좋은 노래. 동숙이는 뽀글머리 쥐 뜯기는 김희애에 빙의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햐...남친한테도 이래는 몬할끼다
눈물없이 몬읽겠네 ㅠㅠㅠㅠ
내 눙물만 난다카이~~
오늘은 번지수가 즉복이 아니고 포인트
상품권이라요~
꼭 하사받으시길 바랄께요🌷
오메오메 사이즈가 크네여~
XXX 라지라요👍👍👍
이렇게 큰손은 처음이네유
이분은 정성을 봐서 드려야된다고 주장합니돠아~
감사합니다 ㅜㅜ
와....가슴이 절여오네요.
대단하시네요.
ㅋ
워매
눙물없인 몬보겠드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