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렇다고요

국민 대부분이 찬성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무슨얘기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한 적은 없습니다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 이야기하고 사이트랑 무슨상관이죠??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 거기 성향 아닌데요. 그런 질문 할께요. 국힘에 투표한 사람은 민주당 추진 법안을 다 반대하나요??

특정 예외사항 얘기하지마시고

하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그러면 국힘 뽑은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는 건가요??  채해병 특검 예를 들어보죠. 민주당과 국힘의 실제 득표 차는 5프로 입니다. 그러면 특검법 찬반 차이가 5프로 일까요?? 실제로 찬성이 더 높겠죠. 이 처럼 채해병특검에 동의 하지만 국힘에 투표한 사람이 있듯이 다른 법안에는 민주당 특정 법에 동의 하진 않지만 민주당 찍은 분도 있다는 겁니다.  

음.. 그러면 님 관점에서는 국민 100%가 되야 저런 표현을 사용할수 있는건가요? 그건 좀 너무 강박적이지 않나요? 전 이정도 흐름이면 저정도 표현은  해도 된다고 생각되요~ 뭐 각자 선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총선에서 민심은 복합적이라는 겁니다.  여론조사도 추세로 찬성이 압도적이라고 표현하는게 거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해병 특검법으로 예를 들어 볼께요. 여론조사로는 찬성이 압도적이에요. 총선  득표율로 따지면 겨우 5-7프로 차이에요. 저는 그 발언이 오히려 민심을 축소 한다고 생각해요

채해병 특검법에 대한 찬반 격차가 5-7프로 라고 해석하시나요??

채상병 특검만 아야기 하는게 아니라 전체 법 이야기 하는 거에요. 민주당 지지자라고 모든 법을 찬성한게 아나고 ㅂㄷ로 국힘이라고 반대하는게 아니라고 말 한 내용입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추정이 뭔 소용임

뭘 어쩌라는 거임?

2찍도 미워말고

1찍도 믿지 말라는 논리임?

통과됐음 좋은거구

거부  안가고 가면 좋고

재의결해도 200넘어 갔으면 한다

핵심만 알고 있음 되는거지

논점 흐리지 말고 이해 못했으면 다른 글에 댓글 남기세요

너님이 해괴한 논리로

논점도 없는 걸

내가 콕집어 준거지

해괴한 논리인 이유가 뭐죠?? 님은 사람들이 왜 투표했는지 알 수 있나요??

현대 민주주의는 대의제입니다. 대의제란 국민의 대표자를 뽑는거고요, 대표자를 뽑았으니, 그들이 찬성하면 국민도 찬성한다고 보는 겁니다. 리니얼 처럼 따지면, 그냥 아무 정책도 아무 주장도 못하는거죠. 니들이 국민이 실제로 그렇게 찬성하는걸 어떻게 아냐 한마디면, 굥도 쥴리도 독재자인거지. 뭐를 주장하는 놈들은 다 독재자고. 그냥 국회의원의 찬성 숫자가 국민 찬성 숫자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민심을 여론 보고 표를 행사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총선과 특정 법안이 찬반을 연결 시키는게 무리라는 겁니다. 

그럼 뭐하고 연결시키면 좋을까요?

총선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오히려 총선으로 따지면 국민의 민심 즉 찬성 여론을 축소 시키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하면 알아들어요

똑똑하게 적어야 알아듣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