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이 김진표 뽑고 안뽑고가 중요한게 아니러 

그 자리에 누군가가더라도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거임

적어도 추미애는 그런면에선 자신을 입증한 정치인이고 

리스크를 줄이자는거지 

김진표가 그 자리에 가서 변한 거임? 

원래 그런 개독 똥파리를 알고도 뽑아준 게 

21대 친문 주류들인 거였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래서 경선에서 날려버린 건데 민주당의 22대

당선자들까지 내려치면서 조정식과 정성호도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촛불행동처럼 낙인찍기 하면 안되지.

추미애가 먼저 되더라도 후임 국회의장은 안 뽑을 거냐고

내가 누굴 내려챴음??? 누굴 낙인찍었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썼잖아 

추미애는 안 변하고 조정식과 정성호는 

김진표처럼 변할지 모른다고 얘기하는 게 

촛불행동 인간들이 정성호 낙인찍는 논리임 

먼 자꾸 촛불행동이니 낙인이네 하는겨 

나랑은 상관도 없는데 머 오쩌라고 

내 개인의견인거 안보여?

조정식 정성호가 검찰이 털면 털릴지 안털릴지 장담해? 

아직 털어본적이 없으미 털려본 확실한 추미애가 안전하다는 글인거 안보여? 

자꾸 촛불이니 낙인이니 개소리 좀 하지마 논리도 없고 

내가 쓴 논리를 반박해 

언제변할지 모르는게 아니라 실제로 민주당의원들이 검찰에 털리고 태도바꾸는 일들이 있으니까 우려하는거자나?

이낙연이 정치자금법으로 검찰이 목줄잡히고 보좌관이 소환당하고 나서 자살한 이후로 쭉 검찰이 유리하게만 움직이는거 보고도 내가 이런 우려하는게 잘못된건가?

추미애는 이미 털릴만큼 털리고 더 털릴것듀 없고 윤석열 징계까지 때렸던 사람인데 머가 문제임? 

반론해봐

그런 논리면 추미애 국회의장하고 나서 

다음 국회의장은 누가 해? 검찰한테 탈탈 

털린 사람 아니면 국회의장 못하는 거냐고?

그게 먼소리야 이미 검증이 끝난 추미애가 있는데 굳이 대안찾을 필요가 있냐는건데 

조정식 정성호는 차후에 플랜 비로 쓰면 그만아고 그때되서 검찰에 털리면 할수엄지 

군데 22대 국회 개원 초반부터 바짝 몰아붙여야 윤석열이를 끌어내리던 멀 하건 할거아냐 

만에하나 조정식이나 정성호가 약점 잡혀서 딴소리하고 이럼 시간 질질끌릴건데 왜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냐는 소리자나 이해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