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02 11:36
745
3
https://itssa.co.kr/13668996

1. 남현희는 전청조가 한 거짓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2. 전청조의 실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남현희가 알고 있는 사실이 거짓이라는 것을 말해도, (처음에) 남현희는 믿지 않았습니다.

3. 남현희가 전청조의 실체를 파악하고 난 후, 본인이 알고 있었던 것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실제로) 사실이 아닌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라는 믿음입니다.

-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5. 예수는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은 하나님의 왕국의식 상태라는 뜻입니다.

- 예수는 또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했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 예수는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 육체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서 우리와 같은 방법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 예수는 인간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 붓다가 본보기이듯 예수 또한 본보기입니다.

- 여러분 또한 예수와 붓다가 따랐던 길을 따르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동적인 구원거짓말입니다.

-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길고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노력으로 직접 구원의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환생이 필요합니다.

- 붓다와 예수도 지구에서 수많은 환생을 거듭한 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 원하는 어떤 것이든 할 자유를 주고 나서, 어떤 것을 했다는 이유로 지옥에 보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런 짓은 사기꾼들이 하는 짓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하나님에게 사기꾼의 이미지를 투사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이 한 행동이 여러분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카르마의 법칙"이 있습니다.

- 그래서 예수가 "너희는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 창조주 하나님은

"여러분을 지옥에 보내지 않고, 여러분을 판단하고 있지 않고,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은 상승하지 않은 구체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것도 보지 않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6. 환생이 사실이라는 실증

-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이라는 책은 전생 퇴행을 통해서 "환생"이 사실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 또한, 우리 인간은 남자로도 태어나기도 하고, 여자로도 태어나기도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7. 우리가 여기 지구에서 육체를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는 "음식도 자신이 직접 먹어야 합니다"

- 하물며 그보다 더 중요한 "영생(해탈, 상승)을 얻는 것"과 관련하여,

- 올바른 길을 찾아서 (예수가 직접 본보기로써 보여준 것처럼) 자신이 직접 노력해서 영생을 얻지 않고

- 어떻게 남이 대신해 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까?

8. 예수가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의 뜻은

- 여러분의 구원은

- 내가(예수) 따랐던 길을 따르는 것에 의해서

- 여러분이 직접 노력해서 구원의 자격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9.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남이 대신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니(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하니)

- 사기꾼들이 그 심리를 이용해서

- "여러분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 돈과 노동력을 뜯어내는 것입니다.

10. 몇몇 생애 동안 기독교의 약속을 믿고 기독교의 관례를 따랐기 때문에, 무신론자 혹은 반기독교인인 서구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들이 그 생애 이후 구원받지 못할 것이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몇몇 생애 이후, 그들은 기독교를 포기하고, 낙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무신론, 유물론 혹은 종교에 대한 약간의 거부로 들어갔습니다.

11. 예수가 어린 시절 종교지도자에게 도전했던 내용 중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 자신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없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신이 믿는 신은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천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과 이기심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인가요?”

* 상기 예수가 말한 내용 중에서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를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로 바꾸면

현시대에 대한 예수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

12. 여러분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하지만, 지금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라는 거짓말을 믿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사회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그 문제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영적인 길의 핵심"입니다.

13.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한 것

- 예수가 "하나님의 왕국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였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단지 외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의해서)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의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 다시 말해서, 예수는

우리에게

카르마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단지 외적인 행동을 개선하는 문제가 아니고; 그것은 (또한) 우리가 우리의 마음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습니다.

 

 

댓글 24

댓글쓰기
  • 2024.05.02 11:36
    베스트

    아 왜 꼭 대표이름을 닉에 넣는거야


     

  • @한해두번

    미안합니다 ㅠㅠ

  • 2024.05.02 11:41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 2024.05.02 11:37
    베스트

    뽀 좀 있으세예?🥹

  • 우린 이를두고 사자성어로 불신천국 이라 하기로 했어

  • 2024.05.02 11:40
    베스트

    정체가 뭡니까?

  • 이 글은 언제 삭제허실꺼에요?

  • 2024.05.02 11:42
    베스트

    m0636-복사.jpg

  • 2024.05.02 11:42
    베스트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근거는 있나? 일단 십자가에 못박혀 뒤졌는대 다시 살아났다 여기부터 허구인물이거나 사기꾼 둘중하나인대 믿을게없어서 개독을 믿나 ㄷㄷ

  • 2024.05.02 11:44
    베스트

    이건 또 무슨 사이비야?

  • 2024.05.02 11:45
    베스트

    네??

  • 2024.05.02 11:45
    베스트

    예수사랑 불신지옥 

    팻말 드시는 분인가?

    님이 이러지 않으셔도 

    믿는 분들은 믿고, 아닌분들은 아닌겁니다.

    종교는 깨달음이고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 2024.05.02 11:45  (수정 05.02 11:46)
    베스트

    뭐야 이게 

    하바리 유튜바 신도의 

    정신세계 따위 알고 싶지도 않다 

    근데 이 똥글은 싸지르고 또 언제 지울 거냐

  • 2024.05.02 11:46
    베스트

     몰라도되는 안불편한 이야기를 참 불편하게 사는 이야기 ㅋㅋㅋ

  • 2024.05.02 11:48
    베스트

    자니니?

    하긴 자니는 동양철학이 바탕이긴 한데...

    무튼

    잇싸 - 출석체크 (itssa.co.kr)

  • 2024.05.02 11:49
    베스트

    뭐래

  • 2024.05.02 11:50
    베스트

    안사요

  • 2024.05.02 11:50
    베스트

    666

    뭐더퍽커지저스

    사탄 에브리바디 페스티벌

    헤븐이즈헬!!!!!!

    도대체 이런분은 왜 이런글을 쓸까?? 물론 복붙이겠지 ㅋㅋㅋㅋ

    알바비용 얼마씩 받나요?? 많이 받나??

  • 2024.05.02 11:50
    베스트

    아 커뮤니티 이상해짐 ㅠㅜ 

  • 2024.05.02 11:52
    베스트

    옴마야 성령으로 잉태한게 아니었어예?!! 🫣🫣

  • 2024.05.02 11:52  (수정 05.02 11:53)
    베스트

    가난한자, 약자, 당시 사회 최하층인 어린아이, 여성을 위해 위로, 보살피고  정치, 종교지배세력인 강자(로마제국, 로마제국과 손잡은 유대교 제사장, 로마 총독 역할을 한 유대왕)에 맞장뜬  역사적예수는 간접적인 사료자료를 통해 성서연구학자들 사이에서 실존했다는 것이 다수설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아들이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고, 돌아가신지 사훌만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이 영역은,  기독교를 밎지 않으시는 분들은 고대 중근동 설화 등에 입각한 중근동 신화 정도(우리나라 치면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주몽, 단군설화)로 생각하시면 될듯요. 가톨릭 냉담자인 저는 솔직히 피부상으로는 하느님 아들예수, 사흘만에 부활, 삼위일체는 솔직히 믿기지 않지만.... 의 리  상 .... 믿고 있습니다. --;;;

  • 2024.05.02 12:26
    베스트

    ㅡ_ㅡ

  • 2024.05.02 12:30
    베스트

    뭐지..

  • 2024.05.02 12:40
    베스트

    닉변이나 좀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