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정천수 대표 (촬영하는 사람은 최영민)
김두일 작가
심혁 (전기홍)
강진구 (이떄 경향신문에서 해고된지 4일차였던...)
박대용
최진숙 과장님...이땐 팀장이었던
이분이 그 안실장...
왼쪽부터 최영민 박대용 강진구 심혁 김두일 그리고 정천수 PD
저 스튜디오에서 약 한달 후에 기나긴 사태가 시작됩니다. 최강박의 쿠데타...
..
https://www.youtube.com/live/kW84Pd1H9fE?si=A5hQWU7VdQWwOCJO
댓글 6
댓글쓰기와.. 강진구는 저때랑 지금이랑 인상부터가 다르네요
인상은 달랐지만 저때도 좀 문제 있었던거 같았음. 법카 쓰는것도 그렇고...
😮💨😮💨😮💨😮💨
잘하지
그럼 지금 엄청난 크기의 언론사가 되었을것을ㅠㅠ
욕심이 ㅠㅠ
돈이문제..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언론사유화 저지'입니다 https://youtu.be/zKpGxrsG3To?si=ZRCIyPp35uWlpQ2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