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어준 겸손공장에서
방송안들어간걸로
착각하고 김진표,박병석 등에게
쌍욕을했는데
난 의도된 쇼,,혹은 공작이라고본다
김어준씨와 사전에 협의됬겠지
아니면 둘이 같이 대본쓴거거나,,
그런데
난 박지원씨가 국회의장을 노리고
저러는건 아닌거같다,,
저 노회한 박지원이 이미 대세가 기운
국회의장에 승부를 걸까?
아니라고본다
그리고 지금껏 지켜본 박지원은
명예욕 보다는 권력욕이 더 큰사람이라고본다
명예직에 가깝고 퇴임후에는 보통 은퇴를 선택하는
국회의장 보다는
더 많은 권력을 휘두룰수도있고
혹여,,더 높은 권력을 가질수있는
곳으로 갈수있는 가능성도있는
당대표를 노리고 저러는거 아닐까
생각되네,,
박지원이 대통령꿈을 안꿀까?
난 아직도 밤마다 자신이 대통령되는
생각을 하고있을거라고본다,,
댓글 1
댓글쓰기당근이지ㅋ
유서때부터 당대표할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