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였던 이혜성이
저는 일본이 만주국을 세운 의도를 이제 알았어요. 소름돋음.라고 했더니
은지원이
니가 더 소름돋아 ..답답아..
망한나라 왕 푸이한테 미쳤다고 땅을 주겠냐고..선의로 안줄거 아냐,.라고 하는데
은지원도 평소의 반말 스타일이.. 비호감이지만..
이혜성도 은근 답답하다고 느껴짐..
짜여진 대본이겠죠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시절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언제나 비호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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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짜여진 대본이겠죠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시절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언제나 비호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