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또 배가 고픈 아들 녀석의 끝없는 식욕
한참 클 나이 고등학교 1학년
사춘기 없이 무럭무럭 자라준 녀석
이 아비가 무엇이 아까울까.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우리집 아이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댁의 자녀는 어떠신가요? ^^
겸둥이 칭구, 잘 먹고 쑥쑥 잘 크자!!!! 잘 먹으면 제일 이쁘지💙💙💙
통닭까지 있는 패밀리세트로 추천 드립니다
진짜 한참 클 나이 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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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겸둥이 칭구, 잘 먹고 쑥쑥 잘 크자!!!! 잘 먹으면 제일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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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참 클 나이 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