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커다란 돌덩이가 올려진 기분이다.
전편을 다 보지는 못했고, 어릴 적 봤던 드라마라서 역사적사실들 하나도 몰랐지만
산에서 총맞고 죽어가던 주인공
그 장면만 강렬하게 뇌에 남아있다.
저는 꽃다운 나이의 위안부 소녀들 묘사에 진저리를 쳤던기억이 ㅜㅜ
나중에 포스팅같은데서 위안부소녀들 보고는 저도 몸서리가..
나는 그 엔딩이 너무 마음아파서
박상원 엔딩대사도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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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저는 꽃다운 나이의 위안부 소녀들 묘사에 진저리를 쳤던기억이 ㅜㅜ
나중에 포스팅같은데서 위안부소녀들 보고는 저도 몸서리가..
나는 그 엔딩이 너무 마음아파서
박상원 엔딩대사도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