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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30 18:09  (수정 04.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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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619077

 

대다수는 별로 안올라오는 것 같은데

듣보 언론을 통해서 출장 갈때 올라오는걸 보면

지가 불리한 시점에서 올라오는 듯.

그리고 같이 간다고 하는 사람들 꼭 적어서 올림.

그런 시점 아니면 같이 가는 사람도 안올림.

 

이번에 같이 간다고 올린것도 의도가 있어보임.

애초에 같이 가지도 않을수도 있을듯.

단지 몇일전에 홍익표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열어서 예정된 법안 통과시키고 나가라고 얘기한적 있음.

 

굳이 오늘 올라온 기사의 의도가 의심됨.

 

 

[이번주 국회에서는]2024년 4월 29일~5월 5일 (dnews.co.kr)

 

30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5월 임시국회 일정이 시작됐지만 여야 원내대표간 협의가 되지 않아 의사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여야 원내대표가 만났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이후 회동 일정도 잡지 않은 상태다. 국민의힘은 무쟁점 법안을 중심으로 처리하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5월 2일과 28일에 본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 쟁점 법안까지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간 의사일정 합의’를 요구해 놨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여당이 계속해서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은 채 본회의를 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차선책(플랜B)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전날 홍익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이 명령한 주요 민생법안과 현안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 임시회는 국회법에 따른 국회 의무”라고 했다. “국회법 제5조의 2에는 5월 국회를 열도록 명시되어 있고 5월 국회를 열지 않으면 국회법을 어기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회법 제5조의 2는 ‘2월, 3월, 4월, 5월 및 6월 1일과 8월 16일에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 ‘일하는 국회법’ 잠 깨우나 …“법대로” 강행 예고 (naeil.com)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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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18:14
    베스트

    김진표 이 자식 진짜!! 부의장도 죄다 구김이라 이 자식이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