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 채널 : 저널리스트 에 이미 올라온 내용을 서울의소리에서 인용, 협조 하나 봅니다.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인데 검찰이 수사할리도 없고, 공수처가 할수도 없고, 대통령 친정이라고 들쑤시지도 않을거야.
신분제의 공고화를 바라는 자들은 5000만중에 15만은 될거야.
이거 맞을듯 전에 고발뉴스 나왔을 때 명신이 이슈는 아니라고 했었던
쐬빙신(新🤪)당은 긴급기자회견같은거 안하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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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장인수 기자 채널 : 저널리스트 에 이미 올라온 내용을 서울의소리에서 인용, 협조 하나 봅니다.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인데 검찰이 수사할리도 없고, 공수처가 할수도 없고, 대통령 친정이라고 들쑤시지도 않을거야.
신분제의 공고화를 바라는 자들은 5000만중에 15만은 될거야.
이거 맞을듯 전에 고발뉴스 나왔을 때 명신이 이슈는 아니라고 했었던
쐬빙신(新🤪)당은 긴급기자회견같은거 안하나?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