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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30 10:20
327
6
https://itssa.co.kr/13606838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제시 마치라고 나오지만,

다른 PL감독 출신 감독도 나오고, 무리뉴가 캐나다 제안을 거절했다는걸 보면

 

제시 마치 아니면 무리뉴?

썰로는

르나르가 우리나라 감독으로 그렇게 오고싶어하는데

해외로 나간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과 만나는 날짜 조율을 못해서 선임될 가능성이 적다고...

한번 조율 못했다고 면접을 안하는게;;;

축협을 한번 싹 물갈이 하는거 못해도 4년 후...

정몽규가 4선 하겠다고 하니

 

스크린샷 2024-04-30 10143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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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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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10:20
    베스트

    오우 면접갑질 ㄷ ㄷ

    근데 갑질할 처지가 되나??

  • 2024.04.30 10:22
    베스트

    무리뉴면 커뮤 폭발 ㅎㅎㅎ

    무버지

  • 2024.04.30 10:22
    베스트

    황.홍만 아니였서면...

  • PD떼끼 작성자
    2024.04.30 10:23
    베스트
    @놈팡이

    그것도 축협이 밀어붙임.

    반강제

  • 2024.04.30 10:23
    베스트

    르나르는 선임을 해도 당장 부임이 어려움

    프랑스 여자대표팀과 8월. 올림픽까지 계약이라 올림픽 끝나고 부임해야됨

    제시 마치나 솔샤르 선임도 검토 했다는데 솔샤르는 캐나다에서 오퍼넣고 협상중이고

    제시 마치는 26년 월드컵이 본인고향에서 하니까 먼가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있겠죠

  • PD떼끼 작성자
    2024.04.30 10:26
    베스트
    @사람된후라이드

    그래서 축구팬들이 생각했던게

    임시감독 세울거면 박항서 감독이 맡아서 8월전후까지 하고

    그동안 디테일하게 신경써가며 계약 완료하고

    그 후부터 장기강 플랜으로 감독 맡기자고.

     

    하지만, 축협은 황선홍에게는 3월까지만 임시 감독만 맡아달라고 하고

    내부적으로는 올림픽 출전하게 되면 정식 감독 시키려고 했다는 얘기가 있죠.

  • 2024.04.30 10:29
    베스트

    늘 그랬듯 언플 입니다.

    이미 한명 정해놓고 다른 이름 나오는 감독들은 그냥 다 언플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유명한 감독도 후보군이다

    늘 해오던 짓

  • PD떼끼 작성자
    2024.04.30 10:30
    베스트
    @팟캐매니아

    그래서 매번 국내 기사는 안믿는거죠 ㅋ

  • 2024.04.30 10:32
    베스트
    @PD떼끼

    르나르, 귀네슈 만나지도 않음

    지들이 정한 한명 하고만 면접 했을 가능성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