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 민생지원금 1인 25만원 >>> 다른 라인에서 "우리는 더 많은 지원금을 주자!" 제안. 윤석열 대통령 단칼에 컷트. 인프라와 재정 한계
- 연금개혁, 의료개혁 >>> 22대에서 국회에서 더 의논해서 하길..
- 이태원참사 특별법 >>> 독소조항이 있어서 받을 수 없다. 거부권 행사 추정
- R&D예산 >>> 올해 추경통한 지급은 없고, 내년도 예산 반영 고수.
- 윤 대통령 가족과 주변인들 의혹 >>> 전혀 언급 없었다.
- 총리인선 문제 >>> 전혀 언급 없었다.
- 전언
- 한 분야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 다 다루지 못한 점도 있다.
- 사전에 윤석열 - 이재명, 독대를 원한 정진석 비서실장.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비서실장 외 동행자들 제안.
- 소통을 열었다는 데에 의의. 앞으로 계속 시시때때로 만나기로. 다만, 민생에 대해서 바로 실행하고 답하는 자리여야지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으나 이에 대한 결론이 없었다.
- 국회나 정부의 논의 협의체에 대통령이 결단할 부분을 넘기는 것은 실제 집행되기가 어려우니, 대통령이 직접 결단해 줄 것을 요구한 이재명 대표.
- 이재명 대표 "답답하고 아쉬웠다"
#느낀점
보도를 보고
마리 앙뜨와네뜨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배가 고프면 빵을 먹으면 되지요"
시민들의 삶이 얼마나 처절한지
조금도 모르는 상황이라니,
앞으로 나라가 어찌 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빌드업해가는 과정이
시민들이 경고한 국정기조 전환을
A4 10장 분량에
꼭꼭 담아 대통령에게 전달하였군요.
비공식 전환되면 알 수 없는 상황속에서
순발력을 발휘해 그 타이밍에
적절히 전달한 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이재명 대표.
22대에 어떻게 국회에 임해야 하는지
22대 국회의원들에게도 전달이
되었을 줄 압니다.
저런 자가 일국의 대통령이라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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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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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6
엊그제…우원식이 겸공에 나온거 함 봐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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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5
지금보면 추미애는 21대 한번 쉰게 어찌보면 큰 타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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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4
이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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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3
하,,,뭐고,,,,딴거하다 왔더만,,,,,미애누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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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2
우원식도 김진표 마냥 협치 타령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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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1
참내 기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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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0
이 와중에 이재명TV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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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9
젤 이해 안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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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8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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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7
인자 조국당 인기 더 많아 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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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6
당 내 최다선 그것도 개혁의 선봉이라는 추미애가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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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5
후보 4명 다 친명으로 불리는 사람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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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4
우리잼 삼재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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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3
진보는 밀정에 의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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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2
추미애 당대표 나와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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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1
기명투표 당헌당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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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20
이재명 연임 반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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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19
먼 이재명 대표 보고 연임들을 하라고 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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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18
우원식 나쁜카드 아닌데. 추미애가 쎄긴 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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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17
박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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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진짜 싸움꾼 이재명
크 역시 이재명이야👍👍👍 굥 오늘 폭탄주 달리겄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