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1500억 기싸움의 출처는 어디죠? 

민(13+5=18%,경영진 1+1 =2%)씨 우호지분 20%

민씨 풋 행사시기 25년도 부터,

민씨와 하이브 풋옵션 행사가격 

--시장 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전년도 주당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가격으로

  한주당  가격을 정하기로 계약한듯  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추정해보면,

23년도 어도어 영업이익  300억대.

300억 ×  20%  =  60억대 ,

60억대 ×  13배   =  780 억대.

23년도 보다 24년도 영업이익이 더 클것으로 추정하면,

최소 800억대 확보된것으로 봅니다.

https://youtu.be/S7vp8IE9oQ0?si=dAbLu6OmOYS1S_Yh

오늘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열리는 임시주총의 안건이 두달안에 민희진해임이니까 해임은 정해진 수순

결론 저 6번에 적힌 800억도 못받을예정

경영진( 대표이사,상무이사,...각종 이사진) 과

직원 (본부장,부장.과장,대리...사원 )의 해고 방법.

경영진은 주주총회를 열어 귀책 사유가 있든,없든

언제든지 해임을 결의 할수 있음,-계약기간 돈만 지급

(예) 클린스만 감독 -계약기간 연봉지급-해고 

직원들은 귀책 사유가 없는한 해고 할 수 없음.

-노동부에 신고하면 고용주가 불이익 당함.

-그래서,돈좀 더주면서 희망퇴직 유도하거나,

  근무환경이 안좋은곳으로 보내서 스스로 퇴직하게  

  끔 하거나, 회사가 너무 어려워서 직원을 감축해야 하는

 자료를 제시해야 해고 할수 있음.

어차피, 민 대표의 성격상 하이브와 윈윈 관계는 회복하기 힘들어 보임.회사 내부 사정을 외부로 노출 시킨다는것은 관계청산 한다는 신호.

민 대표와 하이브  싸움의 큰 이슈인것은,

하이브가 "상장회사"라는 점이다.

내부정보로 인한 기관 투자자와 일반투자자들의

손익계산.

일반회사라면. 쌈구경만 하면 되지만,

투자자들은 손익 계산이 우선!

이사급 이상은 그냥 아므 잘 못 없어도 정무적 판단으로 해임시킬 수 있는거죠?? 잔여 연봉 주면..

계약서에 따라 주총에서 해임가능.

대통령이 장관 임명, 해임하듯 

대주주가 왕,!

대주주가 회사가 이득이 나도,

더 큰 이익을 못냈다고 욕하면서 자를 수 있음.

민 대표가 고분고분 했으면,

서로 윈윈 했을 듯 한데,

아일릿 회사가,

어도어꺼 카피 했드라도,

하이브 입장에서는 ,

그룹내 문제이고,

쏘스뮤직에서 민지 빼서,어도어 만들때도

쏫쓰뮤직 대표가 반대 했을 텐데,

하이브 그룹내에서 조정 하듯이,

민  대표가 목소리 너무 큰듯.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성공했지만 ,

하이브내에서는 

민대표에게 불만가진 사람들이 많았을듯 합니다.

그래서,최초 계약서를 바꾸려고 했는데,

계약서 조정이 안돼서

이사단이 난듯  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데,

투자받는 사람이,

직업에 회의를 느껴서,

못 하겠다고 해버리면,

투자금 날리는 것이죠.

그래서 투자는 신중해야 하는데,

투자 받은 쪽에서 ,

배째라하면 ,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