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지난 토요일(4/27) 공개방송 중에 공개한 [단독보도] ‘김건희 씨 파리 프랑스 루이비통 재단에 동행한 남자의 정체는?!’ 이라는 보도 영상은 어제 일요일 9시에 별도 영상으로 공개했고 현재 하루 만에 조회 수 25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언론도 해당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열린공감TV><탐사저널ON>취재팀은 보강증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든 성형외과 원장이든 어떤 식으로든 해당 보도에 대응할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 중이며, 빠른시간내 보강취재를 통해 후속 보도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뉴탐사>란 곳에서 정천수 PD의 배후에 ‘양정철’이 있다는 황당한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정천수 PD는 이낙연과 양정철 씨 등이 김건희 씨 집에 자주 들락거렸다는 취재원의 녹취를 공개하여 이낙연으로부터 고소돼 경찰이 검찰로 송치한 상태입니다. 즉, 이낙연, 양정철 등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뉴탐사>란 곳은 <열린공감TV>법인 경영권을 찬탈했다가 지난 1년 9개월간의 총 16건에 이르는 경영권 관련 소송에서 전패하고(16 : 0)법인을 도망치듯 빠져나가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인 유튜브 매체입니다.

그들은 법원에 의해 모든 소송에서 전패하자 ‘정천수 뒤에 윤석열이 있다, 한동훈이 있다. 하다 하다 법원의 판사가 ’편사‘다. 그리고 ‘삼성이 배후다’라고 말했던 자들입니다.
급기야 이들은 이제는 ‘양정철이 정천수의 배후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공감TV>는 적법절차에 따라 이들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기존에 고소한 민. 형사사건 외에 추가로 형사고소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천수 PD는 지난 대선 과정 중 ‘윤석열, 김건희 내외’ 측으로부터 고발되어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유일하게 언론인 중 1년 9개월 가까이 법정에 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5월 초 또다시 법정에 출석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진정한 언론탄압을 당하고 있는 <열린공감TV>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라며, <뉴탐사>같은 허위사실 유포를 자행하는 자들의 말에 속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법은 느리지만 집요합니다’

반드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우롱하고 속이고 있는 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그에 합당에 ‘천벌’이 아닌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