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때 "모라토리엄"을 선언합니다 어? 뭐지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나름대로 정치인을 판단 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지원금에 대한 태도와 견해"
A-선명한 찬성
"국민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정치인"
B-선별적 찬성
b1-선별 찬성이나 꼭 필요조건 아님
"나름 사명감 있는 정치인"
b2-선별 아님 반대
"스레기"
C-조건부 찬성
c1-조건부 찬성이나 꼭 필요조건 아님
"뭐 그럭저럭"
c2-조건 안되면 반대
"찌발롬"
D-선명한 반대
대부분 저쪽인데 저들은 어차피 국민과 공공이익은
저~~~밑이라 당연한 일 자기들의 정치목적에
충실한거라 ㅎ
제일 문제는 우리 안에있는 b2, c2 이 두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지원금"에는 생각보다 많은 목적이 숨겨져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방법이니 이런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댓글 2
댓글쓰기국민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정치인이 많기를 바라여봅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에서는!!
네 감사합니다
로름 좀 하고 올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