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이잼이 선거제를 연동형 비례로 굳히면서 이 교섭단체기준 완화도 같이 들고 나왔음
다당제를 해서 야권 전체 판을 키운다
그리고 교섭단체 기준 완화시켜서 소수정당들도 교섭단체 구성이 점 구월하게 바꾸고 다같이 반윤연대로 정권퇴진한다는 기획임
근데 갑자기 추미애 인터뷰를 들고와서는 추미애가 조국당 도우려고 기준을 완화시켜줄지도 모른다 입장이 모호하다는데
그런거 전혀 아님
조국당이 선거 전후로 너무 깝쳐서 좀 부정적 기류가 형성된던 사실인데 애초부터 이건 이재명이 주도한 기획이고
공식적인 당의 입장은 아직도 교섭단체기준완화는 긍정적이다 임
이재명이 공식석상에서 기준완화 철회한다고 한적이 없음
조국이 뽕맞아거 설치고 다니니까 교섭단체까지시켜주면 더 큰사고 칠지도 모른다는 반대기류가 형성된거지
그러니 추미애 국회의장이 되는거에 자꾸 이런거로 의심할 필요 전혀 없음
정성호 조정식이 그럼 더 문제 아닌가?
지난 21대 국회때 무력하게 180석으로 아무것도 개혁못한 멤버들중 하나인데 의장하겠다는거 믿으라고?
소가 웃음
댓글 8
댓글쓰기공약 낸적 없음
조선일보 기사 내용에
이재명이 언제 공약했다 워딩 없음
김민석이 정책실장일때 말한게 다 임
나도 본 기억이 있는데 약속한다고?
그거 찾아주길
여기 총선 정치개혁 정책이라고 나오자나
내가 말한게 이거임
이재명 공약 아니라고
이게 대선이랑 달라서 당에서 정책으로 발표한거면 공식발표 아닌가? 김민석이 혼자 얘기하는 거라고?
ㅇㅇ 그렇게 봐야
김병기 장경태 등 저거에 이견인 의원인터뷰 많음
내는 어쩌면 조국혁신당 조차 이재명 전략 중 하나라는 추측도 합니다. 솔직히. 이재명이 보통 천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