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9937?sid=102
에휴...
박정훈 대령은 윤 지지 하셨을거란 예상이 맞았네요.
그럼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려는 것과, 잘못조차 인정하지 않고 고집 부리는 것의 차이는 깊고 크죠.
모쪼록 채해병의 죽음이 밝혀져, 박대령의 맹세가 이루어지길 기대 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나, 틀림을 인정하고 어려운 길로 가게 되더라도, 고치려 노력하는것은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댓글 3
댓글쓰기에휴...
박정훈 대령은 윤 지지 하셨을거란 예상이 맞았네요.
그럼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려는 것과, 잘못조차 인정하지 않고 고집 부리는 것의 차이는 깊고 크죠.
모쪼록 채해병의 죽음이 밝혀져, 박대령의 맹세가 이루어지길 기대 합니다.
에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나, 틀림을 인정하고 어려운 길로 가게 되더라도, 고치려 노력하는것은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