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하이브)을 끌어다가 ,
1년만에 대박을 터트렸다.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며,
성공을 했으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뉴진스에
하루 24시간 .
1년 365일,
온힘을 다해 키웠는데,
내가 다 키웠는데,
내자식이 아니고,
꼴랑,
20%의 지분 밖에 없다.
억울하다!
똥 묻은 기저귀 빨며,
밤잠 제대로 못자고,
우유멕이며 .
칭얼대는 애들
업어주고,
놀아주면서,
키웠는데,
하이브의 자식을
보모로서
최선을 다해 키윘는데,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고,귀엽다.
민희진은 말한다,
뉴진스에게,
진스야!
너의 부모들은
너를 이 보모보다 사랑하지 않아,
진스야!
내가 이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하니
같이 도망가서
영원히 같이살까?
댓글 8
댓글쓰기20프로 지지율로 대통령 되겠다고 논의 했다고 해서 쿠데타 모의냐?
남의 자식이 부럽다고.
내자식으로 입양 시켜달라고 떼쓰는건 아닌듯,
성인이 된뒤(뉴진스 계약 만료)에,
부모가 아니라,
보모와 같이 살겠다면,
상관없지만,
지금은 엄연히 미성년자임.
민희진은 깨끗하게
친자식을 낳아 ,
키우는게 정도임.
하이브도 40대 중-후반에
친자식을 낳아서 (bts) 키웠음.
이제는 돈도 있으니
친자식 낳아서 키우는게 정도라고 봅니다.
집착이네요 ㅋ
임시보호를 맡겼더니 입양은 안하고 자기 새끼라고 우기고있네.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기다려서 독립하고 제2의 뉴진스 또 만들면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고 그 더러운 연예계에 혁명가가 되는건데 그건 싫은가?
하이브가 집착하는거로 보이는데...내가 잘못판단하고 있는건가?
하이브가 자식이 많아서
각각의 자식들에게
보모겸 가정교사를 붙였는데
막내딸 가정교사가(수학전공)
산수를 잘 가르치는거보고
둘째딸,셋째딸도 수학좀 가르치라고 했더니,
둘째딸,셋째딸 가정교사 월급의 반을 달라고 한다.
하이브는 시간날때 좀 봐주면되지.섭섭하다고 하고.
둘째 가정교사는 국어를 막내딸 봐주고,
셋째 가정교사는 과학을 막내딸 봐주는데,
민선생은 왜그리 깐깐하게 하슈?
민선생 왈 "내가 내돈내고 배운 지식을 왜?
공짜로 달라고 하세요! "
하이브-- 이런 가정교사는 첨이라--멘붕 옴
막내딸이 민선생을 잘 따르니 지금 고민중.
뭔소리래...가정교사가 가정을 뺐으려고 했네...뭘 어떻게 하지 ...한심한 시적 수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