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공감tv 오늘 특종 4가지

1️⃣ 최은순 씨가 5/10[금] 가석방 될 것이다. 

2️⃣ 김충식 씨(최은순의 내연남)가 버리고 간 쓰레기 더미에서 일명 김건희 로드라고 알려진 양평-서울간 고속도로의 땅 형질 변경 시기가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2005년경 임을 쓰레기더미에서 서류를 열린공감tv 취재진이 발견했다. 

3️⃣ 윤 대통령이 용산으로 가기 전까지 각계각층에서 선물한 것들을 최은순 씨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들고 왔다.

4️⃣ 2023. 11. 25. 프랑스 루이비통 재단 전시관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 박동만 성형외과 현 대통령 주치의[과거 전 대통령 주치의로 성형외과는 없었다] 와 동행한 사진 제보받은 열린공감tv. 알수 없는 이유로 현장에서 김 여사가 쓰러졌다는 제보.  

(왜 쓰러졌을까.. 이유는 알지만 더블체크를 위해서 추후 보도 예정)

#두진서 (99일 만에 업데이트 방송)

1️⃣ 김용민tv에서 방송한 후, 1층 스튜디오에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드디어 오늘 <두진서>를 방송.

2️⃣ 외부회계감사를 토대로 오늘 방송을 진행했고, 외부회계감사 기관을 통해 '아래 금액들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이 의미가 있다.  

3️⃣ 법인에서 외부감사를 통해서 각 사람들에게 법률적으로 민형사상으로 물어볼 수 있는 숫자

     📍강진구 : 5천만원. 정천수 대표가 되돌려주지 않을 것 같아 셀프 대여(2023. 9. 22)해 간 돈(이자도 낮은 이자, 기간도 길고, 이사회 동의 없이), 300만원은 왜 안가져갔지?  

         - 2023. 9. 19. 열린공감tv 주주총회 @별내주민센터 

         - 3일만에 셀프대여

     📍지현진과 그 부인 : 329,866,873원. 제3자의 비상장주식(i000 / 박00) - 아주 유명한 변호사가 자문.

         - 단기대여금 2억원 중 1.5억원 상환(5천만원 미 상환)

         - 담보는 비상장회사 주식으로 담보가치 평가해야

         - 만기일(23. 9. 7.)부터 8개월 경과   

         - 외주용역비 123,206,943원 (권력형 탐사보도 취재원에 대해 실제 제공된 용역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음. 보고서 존재하지 않음) : 특종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급. 배임소지 법적 검토중

         - 처음에 김두일 작가는 강 기자가 지현진 씨에게 당했다고 생각했으나, 후에 <윤석열엑스파일>로 최진숙 과장과 김두일 작가를 고소한 것을 보고 애초부터 그렇게 작전을 짰음을 알았음

         - 검찰수사시 제출하는 이체확인증까지 두 사람은 제출했고, 계약서를 잘못 낸 것으로 고소하여 수사중. 

         - 외주용역비 156,659,930원 (외감보고서를 통해 밝혀짐) : 지현진 씨 아내 계좌로 지급했고, 사례비로 하여 용역비 처리(무엇에 대한 사례인지 알수 없음), 일본 가다가 구속된

제보자 엑스, 지현진씨를 위해 모금한 nts. 회사의 계좌로 모금하여서 문제. 이에 대한 계약서도 없고 결과서도 없는 상태로 법인에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  

         - 더탐사&지현진 ➡️ 김용민, 김두일, 영업비밀누출, 개인정보 유출 가처분소송 : 1심 김용민, 김두일 승(영상내리는 간접강제 없음) . 2심은 일정을 챙기지 못해 지나감 / 본안소송 중인데, 원고 : 김희재 대표(현 열린공감tv 대표), 피고 : 김두일, 김용민로 변경. 왜? 열린공감tv 대표가 최영민, 강진구에서 김희재 대표로 변경되었기에. 

      📍도대체 강진구와 지현진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이기에 이렇게 법인비용을 지현진 씨를 위해 사용했어야 했나?  

       📍불송치 건 : '제보자 지씨'로 명했다고 김용민 이사장을 고소하였으나 불송치. 그러나 제보자 지현진 씨 이의제기를 했는지 다시 송치되었음. 송치 되었다고 '여러분 드디어 송치되었습니다'라고 방송하거나 흥분할 상황이 아니라 다시 재조사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임. 

      📍<말레이킴>이나 <김욕민>, <뱀두일> 등 표현들 지현진 씨 가 현재 모두 삭제한 상태. 눈치는 빠름.

4️⃣ 안양지원 소송(강진구 개인 소송비)을 개인비용으로 지불했다고 언급 ➡️ but 법인에서 법무비용 나간 흔적 발견(비고란에 재무담당이 '강진구 기자 안양지원 소송'이라고 기재) 

     - 항소한다고 주장중이나 항소해도 의미가 없을 듯. 

     -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한 박대용 기자의 기사제목 '각하와 기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채무 불이행을 인정해' 이다. 판결중심으로 기사를 써야 함에도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중. 

     - 최소한 기자들이 판결문은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자들이 어떻게 윤석열 타도를 이야기 하나? 

     - 기각 : 네가 틀렸어, 각하 : 꺼져 란 뜻. 

5️⃣ 16:0 정천수 대표승의 소송들은 정 대표의 집을 팔아 진행했고, 상대는 법인에서 법무비용으로 지불. 

6️⃣ 자칭 평론가 2인은 본인들이 이겼다고 하고, nts가 돈을 받을 것이다라 주장 중.

     - 끊임없이 속이고 덮는 중.

     - 세상에 어떤 소송이 해당 소송에서 이겼는데, 상대의 변호사비까지 지불해야 하나?   

7️⃣ 박대용이 낸 소송(10/4일 이사회 무효다), 안양지원 소송(강진구 개인소송. 주식주기로 한) 둘 다 재판에서 깨진 결과가 나왔다. 

8️⃣ 시민언론민들레 279,302,744원

     📍우정어린 대여(이명재 대표 언급) 131,049,190원(약 1억 3천여만원) : 대여금은 법정이자, 상환기간이 계약서에 있어야 ...

         - 2022. 10. 5. 53,000,000원 / 출연자금 : 2025년 상환 

         - 2022. 11. 11. 81,049,190원 / 2027년 상환. 법정이자 가장 낮은 단계. 한 달 사이에 다시 8천 여만원을 빌려줬다? 

     📍실제로는 상기 금액보다 높은 외부회계감사 결과, 약 2억 8천만원을 열린공감 법인 비용에서 시민언론민들레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초기 회사설립 기금 + <민들레톡톡> 더탐사 방송을 하며, 더탐사 법인에서 민들레로 돈을 지급하며 방송송출한 것 지불.

         - 별도의 민들레 계좌를 파지 않았음. 

     📍당시, 더탐사 법인 아래에 '시민언론민들레'를 만들지 않고, 왜 별도의 법인을 세워 '시민언론민들레'를 만들었을까? 

     📍외주용역비 148,253,554원 : 오히려, 민들레 콘텐츠를 더탐사에서 만들어주었었다면, 오히려 민들레에서 더탐사로 외주용역비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 고일석 기자 언급은, 대표로부터 들었던 내용.  <민들레톡톡>으로 민들레에서 취재한 것으로 더탐사에 출연하여 방송하므로 1회당 300만원씩 더탐사로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있음. 1개월이면 1,200만원 *11개월이면 약 132,000,000원(1억 3천 2백만원)이라 추정된다고 언급. 

         - 별도의 출연비도 지급. 

     📍시민언론민들레에 대한 가치는 인정하나, 구성원들이 1억 3천여만원은 개인당 1천만원씩 거두어 열린공감tv 법인에 갚아야 한다. 입 싹 닦고 그냥 가겠다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난다. 

         - 심지어 민들레 스텝이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백승아 후보 연락처 좀 연결해 달라고 김두일 작가에게 연락이 와서 황당했었다. 

9️⃣ 스튜디오 더탐사(1층) : 매달 관리비 + 월세 포함 약 1,500만원 지출, 계약기간 3년 현재까지 1년 반 정도 남았음. 

     📍단기대여금(실제 : 자본금 출자) 100,000,000원 (1억원)

     📍유형자산 취득(인테리어) 470,748,687원 (4억 7천여만원) : 6칸을 철거하는 비용도 포함. 

     📍유형자산 취득(주방장비 취득) 177,252,750원 (1억 7천여만원)

     📍유형자산 취득(비품 등) 16,082,734원 (1천 6백여만원)

     📍보증금 대납 173,000,000원 (1억 7천 3백만원)             :  총 약 9억여원

         - 경영권 회복을 한 후, 어떻게 활용할지 답이 없다. 

         - 식당으로 활용하려면, 환풍기 등 설치를 위해 개조를 해야 한다. 

         - 더탐사 시 <취재후> 방송을 매주 일요일 저녁 시간에 최강박과 허재현 기자 등이 출연. 사전에 양희삼 목사 기타치고 노래하는 시설로 활용. 

         - 김어준 총수가 되고픈 그런 맘으로 설치하지 않았을까. 근데, 김어준의 1층 식당도 문을 닫았다. 시설은 무지 좋은데, 찾아오기까지 역으로부터도 멀고 힘들게 오시게 된다. 

         - 1년 반 뒤 재개약을 하자니, 뭘 할지도 고민. 원상복귀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 것 같고.  

🔟 법무법인 더펌(정철승 변호사) 102,300,000원(1억 2백 3십 만원) 

      - 총액은 이 비용보다 훨씬 많고, 상기 금액은 2023. 9. 18~10. 23 에 모두 9차례에 걸쳐 송금. 

     - 대법원에 임의 소장 접수 > 소송취하 및 소송대리 해임 

     - 2023년 9월 20일 이후 법무법인 더펌이 회사 대리인으로 소장 접수한 사건 파악하여 소송대리 해임서 제출. 

     - 명목이 없고, 경영권이 넘어갈 것으로 확실시 되자 미리 송금한 것으로 보임. 

     - <윤석열엑스파일> 관련 소송[진행중], <정천수 보험사기> 소송[혐의없음 결론] 등 

11. nts는 현재 생계가 힘든 것으로 보이고, 강진구 본인을 부르면 안보이는 서류를 찾아주겠다 이사회 zoom 회의에서 언급했었던 강진구. 

12. 법인은 외부회계감사 결과로 모든 것을 절차대로 순서대로 진행할 것이며, 지지난 주에 1건은 접수가 완료되었다. 

13. 경향신문 경제부장 출신 강진구 씨는 과거 '외부회계감사는 감사를 의뢰한 쪽의 입맛에 따라 하기에 믿을 수 없다' 라며 언급했었지만, 재판을 진행하면 그 말이 맞는지 알수 있을 것. 

14. 더탐사 노동조합원 개인물품 반환요청 리스트 : 수족관 어항(안 실장 애착용품), 칼디지트(인출력도크), HDD 도크, 더탐사 롱패딩, 더탐사 노동조합 조끼, 더탐사 숏패딩, 우산3개, 압축봉 등 같이 있는 쇼핑백 꾸러미, 더탐사 스티커가 붙어 있는 하얀색 헤드셋, 노란색 슬리퍼, 컵 양치 셋트 - 정말 짜치다. 

#느낀점  

구체적인 숫자가 외부회계감사 보고서를 통하여 

드러났습니다. 

지현진 씨는 두진서 일전의 방송보다

약 1억 5천여만원이 더 발견이 되었고,

강진구 씨의 안양지원 개인소송(정천수가 내게 회사 주식을 주기로 했었다. 내놔!)

비용을 개인이 지출했다고 하더니,

결국 법인 비용으로 지출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시민언론민들레에게

법인에서 우정어린 대여(?) 1억 3천 만원 이외에도

약 1억 5천만원을 더 법인에서 지출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법인은

지지난주 고소를 시작했고, 역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외 nts 노조원들

시민언론민들레

지현진 씨.

법의 심판이 1심에서 어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상기 내용만으로도

그대들의 입술에서 윤석열 정권에 대한 비판은

힘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상입니다.

✅ 열린공감tv의 더불어민주연합에 대한 지속적인 방송과 집념 감사드립니다. 추후 이어질 콘텐츠도 기대됩니다. 

✅ 정천수 피디 그리고 김유재 대표, 열린공감tv의 비상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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