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문자 일부러 까서
찐명 영향력 과시한 후
의원들 줄세워 국회의장 도전 하는 큰그림
이라 생각됨.
어때?
잣본기 보단 시나리오 좋은가?
그리고 언론에서 친명좌장 언급하면 한번도 아니라고 한적이 없지 싶음^^
경향 3월자 기삽니다.
당시에 이잼이 말도 안듣는다고 푸념까지 하네요.
머 지금이야...의장 선거하니까 대놓고 좌장이 아니라는 말은 못 하겠지만..ㅋㅋ
듣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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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리고 언론에서 친명좌장 언급하면 한번도 아니라고 한적이 없지 싶음^^
경향 3월자 기삽니다.
당시에 이잼이 말도 안듣는다고 푸념까지 하네요.
머 지금이야...의장 선거하니까 대놓고 좌장이 아니라는 말은 못 하겠지만..ㅋㅋ
듣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