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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삼촌read more05/1211104104
댓글 14
댓글쓰기언론에서 띄움 본인이 추미애의원 견제
머 서로 견제하고 경쟁하는 거죠.
그르게여ㅋㅋ 추장군이 되길바라고있는데 생각이상으로 정성호가 까이던,,
지난 행적 김진표, 박병석류 끝.
그러니까요...
어차피 안될 양반이고...
큰 감투만 안주면 되는데...
수박으로 만들필요까지 있나 싶어서요.
주제파악하고 낄끼빠빠만 제대로 하면 욕먹을 일 없죠.
없는것보다는 나은 정도의 개허접 능력가지고 국회의장 하겠다고 나섰고 만약 덜컥 국회의장으로 선출될 경우 윤석열급의 참사가 일어날테니 그야 당연히 쌍욕 처먹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장 출마가 죽을 짓이라는 건가요?
아님 크게 수박짓도 안했는데 님 맘에 안드는 말을 언론이나 방송에서 떠들었다고 문제인가요?
비판이야 언제든 가능한데...
이건 머 수박하나 만든다고 색칠공부를 하고 있잖아요.
원래 저따위에요. 정성호는...
자기 지역구 탄탄하니까 누가 그 지역에 가서 도전할 엄두도 못내니까...지 꼴리는대로 사는 겁니다.
비슷한 인물이 전재수에요.
웃긴건 말이죠.
정성호를 까는 레파토리로 친문이라고 깝디다...
정성호는 한길이 때 푸쉬를 받았던 양반이에요.
그러니 지금도 자신만의 협치를 논하며 독고다이 하는 양반이라 이말입니다.
비판과 매도는 다르죠.
까려면 제대로 까세요. 취향이 맞지 않다고 까지말고요.
의장 출마가 죽을 짓이라고까지 말하지 않았어요.
욕먹을 짓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수박이라고도 한적 없어요.
넘겨짚어 매도하지 마세요.
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뭐가 맞는지 가르침 청한일도 없구요.
어떻게 까는 것이 제대로 까는 일인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렇게나 욕먹을 댓글인지 몰랐네요.
출마까지야 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판의 수준을 넘어서 이의를 제기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제가 오바해서 표현했는데 기분 나쁘시면 죄송합니다.
중간에서 누군가가 이간질 하는듯
비판은 가능한데...
머...짭본기가 빨아줬다고 악마화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수박이라고 하는건 아니죠
보니까 20년 지난 국회때는 원내대표도 도전하셨던데, 이번에도 그냥 본인 영역 확장을 위해 나오시는거 같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지난번 어디 인터뷰할때 교섭단체인지 영수회담인지 뭐얘기하면서 조국은 아직 국회의원도 아니지않느냐 이말 한뒤로부터 특정 무리가 까는거 같아요
짭본기 까들과 조국 지지자들이 섞인듯?
어쨌든 평생 정성호는 민주당에서 오른쪽 그리고 협치를 논하는 정치인으로 살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지 인지도 올린다고 조중동 순회하지는 않았으니...(중앙은 좀 빨아준듯?)
저는 선을 넘지 않았다고 보는데...흠...요즘 정치 이슈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나도 필요 이상으로 욕 먹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