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 능력도 뉴진스도 인정한다 이거야 근데
그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아이돌은 뭔 죄임???
지들이 의도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사내 정치판에
굴러 들어간건데 개줌마 하나 땜에 걔들 인생은 나락감
개저씨 욕 먹을만 하지 근데 카페에서 욕하면서 지새끼
우쭈쭈하는 맘충마냥 기자회견하는데 멋있다고 하는게
난 어이가 없더라
설령 뉴진스가 불이익을 받고 있더라도 불이익 받은 내용을
말해야지 딴집은 이러쿵 저러쿵 우대받고 있다 이러면
지 살겠다고 딴애들 다 사지로 몬 것밖에 안됨
물론 개저씨들도 극혐이긴 하지만 개줌마가 멋있는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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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개줌마랑 일하기 싫음
저런 사람은 혼자 일해야 함
어도어 직원들이 불쌍
나도 보면서 이집 저집 아이들 계속 거론하며 말하는 거 보고 이제 망했네. 하고 있었는데 무슨 그 인터뷰로 여론 반전 일어난 것 보고 놀란 사람임.
그리고 법적 절차로 들어가면 결국 민희진이 지는 싸움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음.
근데 본문 첫줄을 인정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 부분을 반박할 뿐.
무슨 대기업 전무나 상무 하나 짤라도 회사 일 돌아가는데 큰 문제 없는 것 처럼 말하는게 엔터업의 특징을 모르니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얘기
짧게 봤는데
딱드는 생각이
같이 일하는 동료나
아래 직원들은 엄청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개저씨 소리에 괜히 뜨끔해서 개줌마라며 욕하는 게 전형적인 개저씨들 스타일이긴 함.
민희진보고 감정적이라면서 안티들 역시 엄청 감정적임.
뭐 이런저런 소리를 하지만 그냥 저런 인간이랑은 상종하기 싫다는 말.
사실 민희진이 그런 아재들 직원으로 뽑아서 데리고 쓸리도 없는데.
능지있는 사람이면 민씨 응원 못하지 ㅋㅋ
감정호소에 넘어가는것 보고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