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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7 14:50  (수정 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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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41880

현재 여성의원중 최다선이 추미애고

예상대로 의장이 되면

부의장직은 남자의원중 차선인 우원식 또는 안규백이 될수있음

그러나 조정식이 되면 

부의장직을 선수 건너서 남인순이나 한정애가 가능성있는데

 

근데 선수가 5선도 아니고 4선인데 5선안주고 4선에게 부의장직 줄수있는건가?

이걸 몰라서ㅡ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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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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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정국이 어느정도인데

    추미애 같은 인물을

    의장 안시키면...

    다수의 의원들은 이 정국을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는 의미.

     

  • 2024.04.27 14:54
    베스트
    @PD떼끼

    근데 아직 그렇게 심각하게 안보는 의원들이 당에 있으니 문제죠

    어휴

  • 2024.04.27 14:53
    베스트

    전에올라온거 보면 남자가 의장되면 부의장 답없어 보이던

  • 2024.04.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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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한알

    남자가 의장되면 민주당은 또 그놈의 할당제가 발동되서 4선급 여성의원에게 부의장직 주는데 문제는 조정식이 되면 5선인 의원을 건너 뛰고 4선에게 부의장 직 주냐는거죠

    여성의원 추미애 빼곤 5선은 없고 4선이 있는데

  • 2024.04.27 14:55
    베스트

    부의장 무조건 성별 다르게 해야한다. 라는 관례같은 건 없음

    그냥 지난 국회의 김상희와 김영주는 선수도 많았기에 명분도 좋게 된 것일 뿐.

     

    애초에 김상희가 첫 여성 국회부의장임.

    김영주는 두번째고.

     

    비례처럼 몇%는 무조건 여성! 이런 기준 있는 것 아님.

  • 2024.04.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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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

    그건 그렇죠

    근데 그런사례가 있었으니

    이번에도 남인순이나 한정애 의원도 가능성이 있단 계산을 하면서 움직일수도 있죠

  • 2024.04.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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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추미애로 가자 민심이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