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박과 민희진이 각자 그 회사에서 갖는 의미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1:1 비교는 불가능
그리고 민희진이 시도했다는 경영권 찬탈시도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진행이 됐는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실제로 신주발행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최강박과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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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최강박과 민희진이 각자 그 회사에서 갖는 의미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1:1 비교는 불가능
그리고 민희진이 시도했다는 경영권 찬탈시도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진행이 됐는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실제로 신주발행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최강박과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