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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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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20469

경제, 민생, 외교, 국방, 문화, 정부, 언론, 체육계 등 모든 분야가 불과 2년도 채 안되서 폭망각으로 추락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자니, 화가 나다가도,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2찍들을 쳐하고 자빠진 국민들을 보니 이젠 서글퍼진다.

 

36년만에 축구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도 거들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너무 서글프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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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6 18:52
    베스트

    작은 위안은 황선홍의 이번 과업으로 월드컵 대표 감독 1순위에서 미끌어진거 ^^ 기회 한번더 주자 이딴소리 못나올듯

  • 대동세상 작성자
    2024.04.26 19:02
    베스트
    @대구웰러맨

    89년 황선홍 데뷔때부터 봐온 팬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선수는 별개로 하고, 감독 황선홍은 낙제인거 같습니다.

    이게 다 윤석열과 2찍들 때문인거 같아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