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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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19273
이동형TV
이재명 인터뷰편 보고 오시길.
진짜 뽕에 차있어서 그때는 제정신 아니었다고
그래서 네거티브로 일관했었다고 이재명 당대표가 스스로 고백하고,
이동형 작가가 당시에 충고라고 해줬던 이야기를 듣고 삐쳐있었던게
경선 끝나고서부터 후회됐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지지한다고 하면
우기지 말고.
제발!
찾아보 보고...
그가 여태 어떤말을 해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알고 말합시다.
답답하네 진짜 !
성남시에서 35년이상 살아오면
비리만 저지르면서 빚더미에 앉히게 만든 ㅈ같은 시장들을 지나
이재명 성남시장 하는 동안부터의 행보를 다 아는데...
제가 과연 다른 사람들보다 모를리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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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당시 이재명은 손가혁이 정상적인 노사모같은 지지세력인줄알고 착각을 했었던거
손가혁이 비정상이라는걸 깨닫고 손절
그래서 이잼이 대단한 사람임
자기를 생각한다면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남아있어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탈당하라고 부추기는 모습에 손절 시작.
그리고, 일부는 문파로 돌변... 일부는 잠적을 감췄는데...
대선을 지나 다시 나타나는 양상.
결국 어디안가고 있었을뿐 기회만 보던중 ㅋㅋㅋ
뭐 그 정도 네거티브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주위에 온 통 적이니 스스로 반성한다고 하지않음
살아남기 힘들었을듯
대표님 맘이야 모를일이지만 걍 그냥
당시에 이재명 후보 캠프에...
지금 들으면 이사람이 왜 여기를?할만한 정치인.. 국회의원들도 있었습니다.
네거티브 잘하던...;
당시에는 스스로 적을 만드는구나 할정도의 평가를 들었습니다.
당시 대선 분위기 모르면 그냥 지나가시길.
분위기 모르면 글 못쓰냐?
똑똑하다는게 아니라...
찾아보거나 뭔가 그때에 주의깊게 보긴 했냐는 의미이죠.
안봤잖아요?당시에 관심 없었잖아요?
지금에 와서 그냥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거잖아요?!ㅎ
글의 촛점이 대표님이
네거티브만 한것처럼 보여지길래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얘기한겁니다
나 또한 그때 토론을 다 봤기에
대표님이 지금까지 받아온 수많은 네거티브는
뭐 당연한 것인가요?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걸로 반성하고
사과하는걸보고 애휴
참 불쌍하죠 ㅎㅎ
뭐 잠깐 발기한거에 대해서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