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68486r?redirect=N
5% 진짜였네.
어제 잇싸에서 어떤 햄이 지적했었는데
그니까 얼마받을 예정인데 얼마받는거로 바꿔달라는거였는지..영업이익의 몇배 어쩌구는 와닿지가 않네요
단순함 13배 할걸 30배로 올려달라고 한거임
영업이익 평균 10억이면 130억이었던걸 300억으로, 100억이면 1300억을 3000억으로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이 돈에 진심이고
거짓말을 못한다는 사람들이 왕거짓말쟁이
"오빠만 믿어"도 다 믿으면 안돼용~
오빠만 믿어~
서로가 다 알고 있는 거짓말
13배에서 30배면 하이브가 수용할 수 없죠
지돈으로 사업하지ㅎ
아 좀 이러면 이해가 가네
하이브는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전에 회사가치를 떨어트리고 싶고
민희진은 제값이나 혹은 더 후하게 쳐달라는 요구로 서로 싸운거네
더 후하게 x
강도 O
ㅋㅋㅋㅋㅋㅋ 액수를 몰라서 그건 나도 모르겠어 강도짓인가?ㅋㅋ
강도 x
날강도 ㅇ
결국 지들끼리의 입장차이 또는 자기 파이를 얼마나 먹느냐로 싸우고 있는 것 이라고 봤었는데, 대충 그러한 그림이네요. 이러면 상처받는건 아티스트만 되는건 아닐지? 뉴진스와 따라했다는 그 그룹은 이제 어디 나올 때 마다 이 이슈가 그늘이 될 진데...
민희진이 회사 먹을려고 시도했냐 안했냐가 문젠건데
민희진쪽에서 감사로 나온 내용에 반박을 안하고 그 전에 본인 성과보상 문제로
충돌있었던거 언론에 풀면서 언플하는게 좀 그럼
상식적인 사람이면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카톡 한개만 보고 경영권 탈취라고 말하진 않았을텐데?
민희진은 이 카톡조차도 사담으로 퉁쳤음
남의 돈 갖다쓸땐 좋았겠지?
앞으로 누가 투자하고 싶을까?
투자했다 저리 험한 꼴 보게 될거 같으면
오호
아무리 근거를 대봐야 어제 래퍼 데뷔 기자회견 무대로 봐선 "아몰랑 콩쥐가 항상 이겨 ㅆㅂ"로 정신승리 할 듯
래퍼 데뷔 기자회견 ㅎㅎ 돈에 관심없고 자기는 진실만 말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일 뿐이라는 2시간짜리 랩이었음.
13배를 30배로 해달라는 민희진 요구는 관계를 깨자는 말 아님?
카톡 다 까발려지니까 그냥 내 기분이 그래서 한 푸념일 뿐이라는 민희진 말이 제일 웃겼음. 오늘 기사보니까 푸념으로 한 거라고 말해야한다는 글도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정말 골때리는 여자임
결국 회견에서 돈에는 관심없다고 말했던 것들은 다 구라였던 걸로~ 왜냐? 이미 기계적으로 들어올 것만 해도 엄청나게 챙긴 상태니까. 뭐 이런 거죠.
댓글 19
댓글쓰기5% 진짜였네.
어제 잇싸에서 어떤 햄이 지적했었는데
그니까 얼마받을 예정인데 얼마받는거로 바꿔달라는거였는지..영업이익의 몇배 어쩌구는 와닿지가 않네요
단순함 13배 할걸 30배로 올려달라고 한거임
영업이익 평균 10억이면 130억이었던걸 300억으로, 100억이면 1300억을 3000억으로
돈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이 돈에 진심이고
거짓말을 못한다는 사람들이 왕거짓말쟁이
"오빠만 믿어"도 다 믿으면 안돼용~
오빠만 믿어~
서로가 다 알고 있는 거짓말
13배에서 30배면 하이브가 수용할 수 없죠
지돈으로 사업하지ㅎ
아 좀 이러면 이해가 가네
하이브는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전에 회사가치를 떨어트리고 싶고
민희진은 제값이나 혹은 더 후하게 쳐달라는 요구로 서로 싸운거네
더 후하게 x
강도 O
ㅋㅋㅋㅋㅋㅋ 액수를 몰라서 그건 나도 모르겠어 강도짓인가?ㅋㅋ
강도 x
날강도 ㅇ
결국 지들끼리의 입장차이 또는 자기 파이를 얼마나 먹느냐로 싸우고 있는 것 이라고 봤었는데, 대충 그러한 그림이네요. 이러면 상처받는건 아티스트만 되는건 아닐지? 뉴진스와 따라했다는 그 그룹은 이제 어디 나올 때 마다 이 이슈가 그늘이 될 진데...
민희진이 회사 먹을려고 시도했냐 안했냐가 문젠건데
민희진쪽에서 감사로 나온 내용에 반박을 안하고 그 전에 본인 성과보상 문제로
충돌있었던거 언론에 풀면서 언플하는게 좀 그럼
상식적인 사람이면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카톡 한개만 보고 경영권 탈취라고 말하진 않았을텐데?
민희진은 이 카톡조차도 사담으로 퉁쳤음
남의 돈 갖다쓸땐 좋았겠지?
앞으로 누가 투자하고 싶을까?
투자했다 저리 험한 꼴 보게 될거 같으면
오호
아무리 근거를 대봐야 어제 래퍼 데뷔 기자회견 무대로 봐선 "아몰랑 콩쥐가 항상 이겨 ㅆㅂ"로 정신승리 할 듯
래퍼 데뷔 기자회견 ㅎㅎ 돈에 관심없고 자기는 진실만 말하고 약자이고 피해자일 뿐이라는 2시간짜리 랩이었음.
13배를 30배로 해달라는 민희진 요구는 관계를 깨자는 말 아님?
카톡 다 까발려지니까 그냥 내 기분이 그래서 한 푸념일 뿐이라는 민희진 말이 제일 웃겼음. 오늘 기사보니까 푸념으로 한 거라고 말해야한다는 글도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정말 골때리는 여자임
결국 회견에서 돈에는 관심없다고 말했던 것들은 다 구라였던 걸로~ 왜냐? 이미 기계적으로 들어올 것만 해도 엄청나게 챙긴 상태니까. 뭐 이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