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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405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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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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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할 가치도 없다면서

     

    다음날 바로 반박...

     

    이래야 또 판단해볼수있는거지

  • 방시혁도 랩해라

  • 2024.04.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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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센티브가 20억.. ㄷㄷㄷ

  • 2024.04.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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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마리의호랑이와조각성

    나영석 인센이 43억이었음 ㅇㅇ

  • 2024.04.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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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