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력의 소중한 자산이니
해찬들이 꿈꾸었던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우리 이루어 봅시다!
저는 민주당 당원이 아니지만 그런 부픈 희망을 꿈꾸면서
이 땅에 친일과 기득권 세력만 대변하는 국힘(파시스트 세력)이 미약해진다면
더 바랄 나위 없습니다.
그러니 각자(가 지지하는 인물이 좀 다르더라도)의 입장에서 차이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똘레랑스)
이조추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약점이 있더라도 서로 보듬어야지 말입니다.
저는 국힘 같은 잔혹한 집단에게 똘레랑스는 사치라고 여기지만
큰 대의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민주당 지도자들에겐 성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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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잠이나 자라
기어나오지 말고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