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작년 초 퇴사했을때 창업할껄 구랬나?
자신이 없었으니께.
글고 월급 따박따박나오는데 익숙해져서
지금 회사들갔지..
내도 팍. 확마!! 민희진처럼?
민희진처럼보다는 강진구처럼하는건 가능할듯.
으흐흐
개털리우스였음. 테장금 준비중.
사장님 농담입니데이~충성~!
본인이 말하더만요
자기돈으로는 짜치게 될것 같아
남의 돈으로 팍팍 쓰고
적당히 벌겠다고요 ㅎ
퇴사했더니 이틀만에 연락와서 이직했다 이것도 웃기지 ㅋㅋㅋ
그정도면 퇴사는 왜한건데?ㅋㅋ
남에돈 받아먹는게 편하긴 함
주말 다 쉬고 연차도 쓸수있고
전에 작은 회사 운영할때 3년동안 4일 쉬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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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사장님 농담입니데이~충성~!
본인이 말하더만요
자기돈으로는 짜치게 될것 같아
남의 돈으로 팍팍 쓰고
적당히 벌겠다고요 ㅎ
퇴사했더니 이틀만에 연락와서 이직했다 이것도 웃기지 ㅋㅋㅋ
그정도면 퇴사는 왜한건데?ㅋㅋ
남에돈 받아먹는게 편하긴 함
주말 다 쉬고 연차도 쓸수있고
전에 작은 회사 운영할때 3년동안 4일 쉬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