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이 쟁점 아이겟나

그 마이너스 떨이 달래기용 20%가 2000억이 되뿟네

그 지분가치가 힘이생겨버림

이거 우짜지?

지분흡수가 하이브 목적인데,

어제 사딸라 행님이 썻듯이 조용히 해결했어야 했음

민희진에 마타도어용 바이럴에 뿌린비용 + 변호사비용

이거 저렇게 안쓰고

조용히 좀챙겨주고 쇼부치고 지분흡수가 나앗을듯

하이브 주가 날라간거(단기겟다만) 스크래치 내는걸

감수할만큼 겁먹고 저럴일도 아녓다고 봄

[아무래도 쏘스뮤직을 먼저 키웠으니 르세라핌부터 데뷔시킨거고]

라기엔 원래 있던 쏘스 인재(연습생)을 민지만 빼고 다 쳐냄.

민지는 어도어 독립할 때 어도어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민희진 걸그룹을 만들기 시작함.

그 상태에서 소스는 제로베이스에 사쿠라/김채원 영입해와서 데뷔 할 때 급하게 추가 애들 모으다가 학폭의혹이니 뭐니 터진 것.

그리고 민희진이 분기탱천 한 것은 오히려 초반에 방시혁하고 분위기 좋았을 때임

푸시 잘 해주고 으쌰으쌰 잘 해주니까 분기탱천했다고... (분기탱천을 의욕폭발이란 의미로 잘못 알고 있음)

배 마이 아퍼~ 걍 둘 다 뒈져라!!

민씨도 웃긴게  지도 하이브 임직원중 한명이면서 회장한테 반란 일으킨거 아님?   하이브가 아니라 삼성 현대 였다면  민씨가 저지랄이 가능 했을려나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극혐하는게 양비론.. 정치도 마찬가지..

잘못한 인간이 분명히 있는데.. 물타기 하기 위해서 둘다 잘못했어!!!

이건 팩트가 아니라 민희진 주장이잖아요. 

지분이 핵심일지도 모르고 다들 돈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꺼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기준으로는 그것보다

하이브에서 미친년만드는 언론플레이에 뚜껑열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애초에 증거 확실하면 그냥 고소하고 증거보여주고 해임시키면 되지 언론플래이 한 이유는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게 목적이죠.

여론에 두들겨 맞고 완전 미친년으로 낙인찍히면

예비 배임죄라는것도 없고 실제로 배임한것도 아닌

그거 무죄 나와도 이미 민희진은 재기불능으로 망가진 뒤겠죠.

하이브는 민희진 해임시키는 법적으로 무조건 가능. 다만 대외적 명분이 필요했는데, 그걸 가짜 배임죄/혁명죄로 마냥사냥하며 사회적 매장을 시킴 & 뉴진스 컴백에도 누를 끼치니 민희진이 봉기 일으킨거라고 봄. 그러나 어제 기자회견으로 방시혁에 대한 하남자이미지 강하게 씌워짐. 뉴진스 기획때부터 민희진이랑 틀어져서 뉴진스 홍보 막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킴 > 뉴진스가 더 흥행함 > 뉴진스 베낀 아일릿 만듦 > 민희진이 표절 지적하며 내부고발 > 뉴진스 컴백 바로전에 가짜 역모죄 씌워서 뉴진스 맘 끌어내기 시전 > 쫌생이 등극.
민희진은 배임죄 무혐의뜰거고, 뉴진스 와해되어도 커리어 이어나갈 투자처 생겼으니 하이브의 사회적 매장시도는 수포로 돌아가게 생김. 오직 하이브 오너리스크, 멀티레이블 경쟁체제 문제점을 짊어지게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