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성이 풀리는 경험들을 하지..
근자에 있었던 사건이 유싸였고..
일상적인 부분에선 수많은...
경제적인 부분에선 imf 리만 지금 현재...
아지까지도 어떤 신앙인지 모르지만 객관의 사실을
인지하지 못헌 신도들 ..
머.. 더 과거로 가믄 똥파리라 불리는 쓰레기들...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가..
반복되는 상황을 인지허지 못허는...
효용감...
과연 조구기의 효용감을 경험하고 느낀적 있나?
왜 그를 지지해야허나 왜 그가 정치를 해야 허나
그냥 또 그럴것이다???
하하하하..
복권사서 당첨되리란 기대감을 맛보거 싶어서?
암튼.. 바보가 써봅니다.
기대를 져버리고 책방장사허는 분도 경험했으니..
또 어떤 객관의 자료들이 만들어질까나...
현재로썬 제2의 심상정이 안되길 바랄뿐..
이렇개 조구기를 논하믄 갈라치기고 악마화지???
신도님들아..
댓글 1
댓글쓰기웃긴것들이 조국 싫어하면 갈리치기래. 먹기싫다는데 자꾸 권유하는 새끼들도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