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리는 참 요란한데, "윤통 탄핵"조차 외치지 못하는 쇄빙선?
총선전엔 ‘쇄빙선[碎氷船/an icebreaker]’ 자처,
총선후엔 '예인선(曳引船 / Tug boat)'
선거 끝났으니 좋은걸로- -
‘검수완박 쇄빙선’ 자처하던 조국혁신당,
“이화영 술판” 공세엔
침묵 또 침묵.
개그맨 서승만씨 24일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이스북 친구 끊으셨네?
아이고 참. 서운하네요"
"다른 페이스북 친구분들도
많이 당하셨던데"
"그 양반은 싫은 소리
아예 안 듣고 싶으면
정치 왜 하는지 모르겠다.
힘 있는 수사기관이나 언론에는
납작 엎드리더니
만만한 시민들한테는 예외 없다.
'입틀막' '댓틀막' '의견틀막' 정치인은
상대 진영에만 있는 게 아니다"
12석짜리 조국, 이 대표에게
범야권 연석회의를 공개 제안했다.
"윤 대통령과 만나기 전
범야권 연석회의- -"
북소리는 참 요란한데,
"윤통 탄핵"조차
외치지 못하는 쇄빙선?
댓글 2
댓글쓰기북을 울려라 탄핵의 북을. 폭풍으로 몰아쳐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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