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표가 만난 건 4·10 총선 이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만찬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먼저 연락했다”며 “평소에 잘 아는 분이기도 하고 선거 후에 제가 연락도 드렸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필요가 있어서 제가 저녁 한번 하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SNS로 안하고 바로 전화하는 일상적인 언행.
이야..그럼 지금까지 연락도 안해놓고 서운하다고 하는거?
우쭈쭈만 바라네?
서운하데?
정확히는 섭섭.
아 대변인 금마
확실히 이대표가 사람이 개방적이고 목적지향적이고 속이 넓음.
자기를 욕하든 비난하든 비판하든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음.
친노의 대표 유시민, 정동영을 지지했던 이재명인데
유시민이 이대표를 엄청 비판했는데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 의견을 물었다고 유시민이 그랬음... 난 이대표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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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그럼 지금까지 연락도 안해놓고 서운하다고 하는거?
우쭈쭈만 바라네?
서운하데?
정확히는 섭섭.
아 대변인 금마
확실히 이대표가 사람이 개방적이고 목적지향적이고 속이 넓음.
자기를 욕하든 비난하든 비판하든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음.
친노의 대표 유시민, 정동영을 지지했던 이재명인데
유시민이 이대표를 엄청 비판했는데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 의견을 물었다고 유시민이 그랬음... 난 이대표의 이런 모습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