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좋은 글이군

여튼 방시혁은 랩배틀 떠야한다

난 이게 맞다고봄ㅋ 기자회견이 감성적으로 사이다네 시원하네 할건아닌데 ㅋㅋ

첩이 첩 꼴 못본다고

민희진은 아랫사람에게 더하면 더했지~덜하지 않을걸

개줌마쯤 부르면 될 터

저두 이건 걸리더군요.

여자라서 당했다라는 말투와 개저씨 같은 말은 조금..

난 인터뷰 보는 내내 불편했는데

민희진 기자회견 후 여론이 바뀌었다고 해서

무척 의아했는데....스스로 꼰대인가? 싶기도...

꼭 그런 건 아니었구나~~

생각해보니 민희진이 나보다 나이가 많았잔아!!

🤗🤗🤗🤗🤗

내가 저 유튭 커뮤에도 썼지만ㅋㅋ일이 이렇게까지 커졌는데 어디에서도 그 흔한 미담글 하나 못봄

절대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지않다.

개줌마가 개저씨 들이받은 상황이군요.

본인의 대의?를 위해 개돼지를 끌어들인거구요.

전 그게 생각나더라구요

BBC에서 여성 차별 공론화 후 지만 신분상승하고 여성 인권ㅡ적확히는 연봉?이라기보단 샐러리가 더 맞겠네요ㅡ을 위해 공동대응하고 같은 편이  되어줬던 같은 성별의 청소노동자 등은 개같이 버렸던 어느 성별의 기자 이야기요.

🤗🤗🤗

15번 ㄹㅇㅋㅋ

조목조목 옳은 말씀

민희진이 세상 고급지고 교양있게 기자회견 했더라도

(나도 이명박근혜굥명신을 거치며 욕이 욕이 남 태도 탓하랴)

본질은 변하지 않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재판에 붙어봐야 진짜 이면의 내용들이 드러날 것이고

그러면 가려지겠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걸로 봐서는 전례도 있거니와 하이브의 자신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닐 것 같은데.....

저는 저 여자에 대해선 신경 1도 쓰기 싫어요. 시간이 아까워요. 그냥 지꼴리는대로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살다가 가라 입니다.  영원히 무관심 하려구요.   

윤석열 김건희를 대통령 부부로 만든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 정도로 국민수준이 낮아있습니다. 

뉴진스가 뭐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겠지만 

뭐시 이렇게나 시끄러운지 모르겠네

알고보면 두진서 아닌가요?

열공사태 2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민씨에 대한 평가 변하는거 보면서 윤석열대통령 나라가 괜히 온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김건희도 라방 키고 한 세시간 썰 풀면서 온갖 뒷얘기 하면 사람들 평가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기자회견 잠시 보다 말았는데. 공개석상에서 개인 넉두리하는거며. 말하는 태도하며.. 정상적인 사람 같지는 않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