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일단 경영권 찬탈이 목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거짓말로 저렇게 몇시간씩 대본없이 떠들수도 없음.
제가 기자회견 본 느낌은
민희진이 잘했고 능력이 있는데
박지원이란 사람은 시샘했던 거 같고
회사에서는 민희진이 능력을 더 펼치고 머리가 커지는 것을 원치않아서 찍어 누르려고 했다는 느낌.
여기서 모사꾼은 박모씨 같음.
그리고, 성과를 인정해주지 않고 언플하며 이 기회로 민희진 날려버리자고 마녀사냥하는 느낌.
김두일작가님 김용민목사님은 더이상 민희진 사건을 NTS 와 비교해서 비판하는 방송은 신중하시길 바라요.
유싸 진정성에 금이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 7
댓글쓰기저도 중간에 낀 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함...
아님 정확하게 같음
이사회를 장악해서 대주주 권한 막고
하이브가 경영권을 포기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신규배정 유상증자 검토한거까지 ㅇㅇ
ㅇㅇ 뉴진스 이슈를 끌고 와 NTS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 주제 썸네일을 민희진 사건으로 하시기에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언플로만은 알수없으니 내막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비교해서 비판하는 방송은 안하셨음 해요.
저도 NTS랑은 결이 다르다고봐요
NTS는 회사를 빼앗았고 보유금을 다 썼자나요
민희진이 희화화됐건(웃기긴했음) 어쨌건
핵심은 다르다고봐요
일단 정보력 차원에선 김작가님의 의견이 더 신뢰가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