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들 사이에서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론이 나오는 이유 ◈ 

◾민생·민주주의·평화의 위기, 3대 위기를 한꺼번에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확고한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민주당에 국민들이 172석이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음.
당원들은 지지부진했던 개혁현안들을 처리할 추진력 있는 국회의장,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무거운 짐을 나눠가질 런닝메이트로서 추미애 전 장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음.
(경향신문 조사 결과 90% 이상의 당원이 추미애 전 장관 지지)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부담완화♥
◾정치적 성과 없이 명심만을 외치고 있는 국회의장 후보들로 인해 이재명 대표의 어깨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음. 원내대표로 찐명 박찬대가 유력한 상황에서 이재명 이름만 
파는 후보가 국회의장이 될 경우, 이재명 대표의 연임이 위태로움.

◾대선을 3년 앞둔 시점에서 모든 핵심 직책을 이재명 이름만으로 이끈다면 역풍 또한 
이재명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부담 때문. 더구나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추미애 
전 장관을 배제하는 부담도 한몫.

◾친명 내부에서는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추미애 전 장관을 이재명 대표의 
무거운 짐을 나눠가질 런닝메이트로서 괜찮다는 판단.

◾ 정권심판에 대한 정치적 색채가 뚜렷해 윤석열 대통령과 다툼을 맡기고 그동안 
이재명 대표는 대권 도전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음.
만약 추미애 국회의장이었다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을 의제로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

◾그렇다면 추미애 전 장관에게 명심이 없는 건가? 
공천주면 국회의장 1순위 일텐데? 왜?

◾서영교 : 추미애 당선인을 전략공천을 하면서, 또 들어와서 개혁의 힘을 
싣게 하려고 했던 것 또한 거기에 명심이 없는 것도 아닐 것

♥왜 추미애인가?♥
윤석열 정권 심판의 선봉장! 
법무부 장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청구서를 보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체가 담겨있었고 법원에서는 징계 청구 사유가 합당하다는 1심 판결함.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에서 승리하자마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시켜 2심 재판을 
막아버렸다고 함. 항소 권한이 법무부 장관에게 있기 때문.

◾‘이채양명주’ 윤석열 대통령의 실체를 보면서 추미애 전 장관과 정권 심판을 엮는 것은 
당연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정치적 기반과 검증된 지도력 때문에 국회의장으로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 

◾아시다시피 국회의장 유력 후보 중 원내대표, 최고위원, 당대표 등 당 핵심요직을 
거친 후보는 추미애 전 장관뿐. 당원들이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선거에 대승하니 
국회의장하겠다는 의원들에게 의원실에 항의 전화하고 있다는 소문.

◾추미애 전 장관은 박근혜 탄핵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부족한 탄핵 정족수를 받아옴. 
김무성 대표를 만나 비박 28표를 흡수했는데, 기자들과 인터뷰 당시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서 추미애 대표가 설득할 때 내세운 행상 책임론이 적혀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음.

◾역사상 처음으로 당대표 2년 임기를 끝낸 당 대표일 정도로 대선, 지선, 보궐선거 
모두 승리로 이 끈 기억이 있기에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
이번 선거에 출마한 배경은 당내 의원들과 협력해 정권심판에 30년 정치 인생을 걸겠다는 
의지.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추미애지... 라는 의견이 많아 합의 
추대될 수도 있다는 여론이 생겨나고 있음

►추미애 전 장관 국회의장 추대 서명운동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9CUMZLUnGIE0PUh0EtoPSoDBlkwz89QfXAkH1JMoUR8/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