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을 만드는 이유는 다양성때문입니다. 

하이브에 넣어두고 관리하면 될껄  왜 레이블을 만드는지 기본을 모르면 안됩니다.

레이블 마다 개성을 살리지 않으면  문화는 사망합니다.  그걸 지켜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레이블을 왜만들죠??   문화의 기본인 다양성때문에 레이블을 만든겁니다.

누구 회사가 문제가 아닌겁니다.  문화가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다양성 창의성을 전적으로 보장해줘야함을 모르면 안됩니다.

지원하대 간섭하지 않는다..  하이브에 말해주고 싶네요!! 

취지야 그리 갔겠죠 언론플레이 할때 

그런데 우리나라 대기업들이나 엔터들도 다 같은 마인드 아닐까요?

지원하대 간섭하지 않는다? 왜 하이브 한테만 강요하죠? 모든 대형 엔터들도 다 그러고 있는데?

그리고 그런 민희진의 마인드면 자기회사 차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돈은 지원 받아야 하고 자기재능은 발휘해야하고?

자기능력 이번에 뉴진스로 폭발해서 자의식과잉 온거 아님?

그리고 뉴진스도 BTS들이 엄청나게 홍보해줬음 쇼츠고 뭐고~ 하이브에서

오로지 자기만의 능력이다 말할수있음?

데미지님.. 가설로 성을 세우지 마시죠!! 딱하나 확실한건.. 조중동이 민희진을 물어뜯고 있다는거구요!!

하이브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어느 부분이 가설인가요? 제가 말한것 중에?

개인카톡입니다.  민희진정도면  그정도 발언 사적으로 못할까요?? 당연히 나올수있는 발언입니다.

그런데 하이브가 그걸 언론플레이로 이용해먹고있다는걸 생각해보셧나요??

개인 민희진  대 거대공룡 기득권 하이브의 싸움입니다.  저는 개인 민희진의 편에 서주고 싶습니다.

제가 민희진 편을 드는 이유는 

1. 경영권찬탈?? 80프로 지분을 보유한 하이브가 20프로 민희진이 경영권찬탈하려했다는 언론플레이가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2.하이브 즉 엔터공룡회사가  민희진이라는 개인을 추출하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게 .. 검찰의 언론플레이와 닮아있다는겁니다.

3. 민희진 무속프레임??  저는 하이브의 이런 언론플레이를 혐오합니다. 이선균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경영권찬탈과 민희진 점을 봤다가 무슨상관이 있을까요?

4.민희진은 개인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거대공룡과 언론이 힘을 합해  민희진 개인을 공격하는데 .. 저로써는 민희진이 약자로 보입니다.

5.대형엔터.. 맞습니다. 그들은 돈의 노예가 됐습니다.   기득권이 걸어온 싸움을 피하지 않는 민희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