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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5 17:02  (수정 04.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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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486779

법적소송으로 갔을때는

 

민희진이 뉴진스와 어도어를 뺏을려고 했나 아니나로 크게 갈릴거 같음..

 

 

유싸에서도 뉴탐사가 그랬죠 정천수는 회사를 뻇을려고 했다 자기개인재산으로 할려고 했다 그리고 정천수는 주인팅을 통해서 포르노장사를 해서

 

언론사의 대표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라면서 이유를 댔지만.

 

 

결과적으로 그건 원인?? 이유일뿐 상법에 의해서 회사를 뻇었나 안뺏었나가 법적으로 갈렸자나요.

 

 

 민희진이 느꼈을 상황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만 

 

카톡같은 부분이 얼마나 재판에 반영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소가가 큰 재판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민대표님이 만드는 뉴진스를 좋아해서 ㅠㅠ 뉴진스 앨범도 다 샀다구요 ㅠㅠ

 

뉴진스를 더 보고 싶어요 ㅜ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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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7:04
    베스트

    상법상 구체적인 행위를 했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죠. 하지만 감사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배임 등으로 엮일 수는 있겠고.. 그렇게 해서라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하는게 필요했을 수도.

  • 2024.04.25 17:05
    베스트

    하이브도 큰 기업이라 법무팀 짱짱할 것 같은데

    우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