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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5 17:0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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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486741

기자회견 처음부터 보는 중인데

 

민씨가 무슨 찬탈을 하나 싶네

 

하이브 언플로 요새 며칠 도배되더니 

 

아주 민씨를 악마를 만들어버렸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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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7:03
    베스트

    스톡옵션 20프로 받은거로 무슨 경영권을 뺏을 수 있어? 2프로는 직원들한테 나눠줬던데 말안들으니깐 내쫒으려 하나 보네요

  • 소추자지희 작성자
    2024.04.25 17:05
    베스트
    @푸르른날

    에효 여기도 순 며칠사이 하이브 언플에 다 준동된 사람들만 바글바글하네여 

     

    무슨 민씨가 악마인듯 에효 

  • 2024.04.25 17:15  (수정 04.25 17:16)
    베스트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뒤에서 (하이브 입장에서는) 못된 짓을 도모했던 정황들이 있으니 하이브 입장에서는 당연히 칼을 들 만했다고 봅니다.

  • 소추자지희 작성자
    2024.04.25 17:30
    베스트
    @길도르킴

    못된짓이 뭔 기준인지?? 뭔 못된짓이요? 메모나 카톡이 경영권 찬탈이에여? 그렇게 쉽게 찬탈이 돼여? ㅋㅋㅋ 에효 참

  • 2024.04.25 17:32
    베스트
    @소추자지희

    저희들 기준이 아니라 하이브와 방시혁의 기준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다는거죠. 자회사의 대표가 모회사를 어쩌고 저쩌고 하겠다는 것이 모회사 대표 입장에서는 좋게 들리진 않았을겁니다.

  • 소추자지희 작성자
    2024.04.25 17:35
    베스트
    @길도르킴

    네 그렇긴 하네여 근데 하이브 대기업 언플로 마녀사냥하는 거 보면 진짜 질려요 

     

    그런 식으로 사람 하나 병신 만들고 조리돌림하는 거 지긋지긋하네여

  • 2024.04.25 17:39
    베스트
    @소추자지희

    그게 언론의 속성이죠. 그냥 가만히 사건을 보지 못하게 하는. 하지만 하이브, 뉴진스가 엮여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언론의 카메라와 노트북을 열게 만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번 기자회견은 분위기를 더욱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것 밖에는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그냥 조용하게 법적으로만 해결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