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그거나 다 국민의 삶의 영향을 끼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서정가제는 그 산업에 있는 도서업체나 작가들 말만 믿고..
무엇보다도 외국에서 하고 있다고 하니 무지성으로 해준바가 큼.
지금 부작용 엄청 심하자나요
애초에 동네책방 살리자고 만들었던 법이 오히려 동네책방은 물론이고 출판사까지 다 말아먹고 있으니
성인들의 연간독서율도 더 떨어지고 아예 0권이라고 하자나요
굥도 문제지만 의사들도 절대 부분적으로 합의할 생각이 없으니까 이게 정말 문제인거라고 봄
설명도 안해요 그냥 그렇다고 하는거
댓글 5
댓글쓰기내 시각에는 언젠가 터질 사태가 굥이 터뜨린거
맞아요 언젠가는 터질 문제였지요
의사들의 불만 말이죠. 어느직역이나 불만이 없는게 어디있겠어요..
다 불만있고 직역수호 위해서 싸우는건 당연한거에요
하나라도 권한을 늘려야 먹고사는거니까
그런데 의사들이 하는건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추합니다
협상을 해야지 토론하고 협의하고 합의를 해야지
사실상 내말 안들으면 너네들 다 나쁜놈 전쟁선포야 라고 하는게 너무 추하더군요
사실 해외의대 문호 개방하는게 맞다봄.
예를들어 중국의대는 한국 의사시험 자체가 막혀있음.
한국 의료관계자들이 한국 국가고시를 신뢰못한다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음.
단통법 추가요~
그~ 단통법때문에 통신사 수조원씩 흑자보는데도 수비자를 위한법이라고 개소리
도서정가제가 문제는 맞는데...
성인들이 책 안 읽는건 도서정가제 문제는 아니라 봄...
그냥 안하는거지...
지금도 책 읽을 사람들은 중고서점이든 뭐든 이용함..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책 안 읽는거 도서정가제로 제도탓할 필요는 없다고 봄
가뜩이나 즐길게 늘었으니 자연적으로 재미 없는거 피한 결과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