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내달 초 LA를 방문, 동포간담회를 갖는다.
최근 워싱턴 DC를 찾는 등 해외 한인사회를 순방하고 있는 김 의장은 오는 5월4일(토) 오후 6시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갖는다고 한인 단체들이 전했다. 이날 동포간담회에는 총 150여 명이 초청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표 의장은 여야 대표단과 함께 지난주 워싱턴 DC를 방문해 가진 현지 동포간담회에서 향후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김 의장은 당시 “현재 65세 이상 영구 귀국자에 한해 복수국적을 허용하고 있지만 점차 40세로 하향 조정되고 전면 허용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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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까지 해외로 토끼는 일국의 국회의장 역할도 제대로 못하면서 월급만 축내는 인간에게 국회의장을 준 인간들은 정신이 있는 분들인가??
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11529
댓글 12
댓글쓰기와 진짜 머하자는 건지. 나랏돈으로 은퇴여행가냐????
동포 간담회, 이거 한인 중에 꼰대랑 특파원 기레기들, 외교관들 모아서 한국 정부돈으로 비싼 거 먹으며 돈 써제끼는
마지막까지 알차게 국민혈세 뽑아먹는구나!!
저 인간은 반드시 민주당 복당 불허해야~
맞아요. 첩자에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역시 국회의장은 해외여행이 다니는맛에 하는거지 ㅅㅂ
깨시민 동포들의 화력 기대합니다.
끝나기전에 마지막으로 해외 여행 땡기기
마지막 국민혈세까지 다 뽑아가겠다는 시펄센치
아 계급투표하는 경기고-모피아 등등 할배들은 미국국적 지 손주손녀들 챙기느라 저리 열심이구나. 민주당 안찍어줘도 저렇게 열일하니 저걸 보고 대구매일처럼 간땡이 부은 애들이 나오는 거구나...
뭘 잘했다고 외유까지...ㅜㅜ
박병석도 출당 시켜야함.. 시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