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시절 포함해서 10여년을 아이돌 연습한 짬바가 있음
그냥 한두번 보면 춤 따는건 일도 아님.
우선 동작이 크고, 디테일을 놓치면서까지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애초에 QWER이 밴드이고 춤을 추겠다고 하는게 아니어서 간단한 율동 수준으로만 안무짠터라
동작을 크게 하지도 않고, 디테일을 크게 주면서 춤을 안춤.
그냥 이벤트성 챌린지 라서...
그러나 춤자체에 대해서 수십, 수백번 연습하고 디테일 살리려고 해왔던 프로 아이돌은 간단한 챌린지를 해도
동작 하나하나에 다 신경써서 함.
춤선자체가 아예 다르네,, 진짜 간단한 안무인데도 디테일에서 차이가 남
이러니 연승생때 춤 노래 기본기를 몇년씩 훈련하는거겠지
댓글 2
댓글쓰기그냥 한두번 보면 춤 따는건 일도 아님.
우선 동작이 크고, 디테일을 놓치면서까지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애초에 QWER이 밴드이고 춤을 추겠다고 하는게 아니어서 간단한 율동 수준으로만 안무짠터라
동작을 크게 하지도 않고, 디테일을 크게 주면서 춤을 안춤.
그냥 이벤트성 챌린지 라서...
그러나 춤자체에 대해서 수십, 수백번 연습하고 디테일 살리려고 해왔던 프로 아이돌은 간단한 챌린지를 해도
동작 하나하나에 다 신경써서 함.
춤선자체가 아예 다르네,, 진짜 간단한 안무인데도 디테일에서 차이가 남
이러니 연승생때 춤 노래 기본기를 몇년씩 훈련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