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선거 경선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나,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시작된 몇 십 년 간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을 도와야 할 것 같다며 그 제안을 고사했다고 한다.
... 라고 킹무위키에 나와있기는 한데... 그런 판단의 이유가 뭐에요?
정성호 의원은 윤 총장에 대한 질의에 앞서 자성부터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상황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부끄럽기도 하고 (검찰 관계자) 여러분한테 내가 말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기 이익에 맞고 정파에 부합하면 검찰이 잘했다고 찬양ㆍ칭찬하고 내 입맛에 안 맞거나 우리 정권에 불리한 수사나 사법절차가 이뤄지면 비판을 넘어 비난ㆍ비방하고 여러 외압을 행사하는 행태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가 싶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런 행태야말로 사실 사법농단이고 검찰을 정치권에 종속시켜 정치적 외압을 행사하려는 나쁜 저의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보수 정권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었던 윤 총장이 외압에 부단히 맞서 엄정하게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근거로 삼는 것과는 대조적인 발언이다. 정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후인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조국은 갔다.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가 달라지겠는가.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일명도 없다. 이게 우리 수준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 의원은 물론 검찰 내부의 자성과 쇄신 노력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최근 법무부가 감찰권 행사하고 강화한다고 하는데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의원님 말씀에 아주 공감하고 있다”며 “그러나 법무부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강력한 감찰을 위해선 수사권을 가진 대검 감찰부와 법무부 감찰관실이 서로 협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의원은 윤 총장에 대한 질의에 앞서 자성부터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상황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부끄럽기도 하고 (검찰 관계자) 여러분한테 내가 말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기 이익에 맞고 정파에 부합하면 검찰이 잘했다고 찬양ㆍ칭찬하고 내 입맛에 안 맞거나 우리 정권에 불리한 수사나 사법절차가 이뤄지면 비판을 넘어 비난ㆍ비방하고 여러 외압을 행사하는 행태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가 싶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런 행태야말로 사실 사법농단이고 검찰을 정치권에 종속시켜 정치적 외압을 행사하려는 나쁜 저의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보수 정권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었던 윤 총장이 외압에 부단히 맞서 엄정하게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근거로 삼는 것과는 대조적인 발언이다. 정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후인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조국은 갔다.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가 달라지겠는가.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일명도 없다. 이게 우리 수준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 의원은 물론 검찰 내부의 자성과 쇄신 노력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최근 법무부가 감찰권 행사하고 강화한다고 하는데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의원님 말씀에 아주 공감하고 있다”며 “그러나 법무부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강력한 감찰을 위해선 수사권을 가진 대검 감찰부와 법무부 감찰관실이 서로 협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성호가 우리가 말하는 뮨파쪽 수박은 아니고, 모두까기 성향에 자기랑 개인적친분있는 인간만 쉴드치고 자기랑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사람 모두까는 인간임. 그래서 정잘알이 보기에도 정알못이 보기에도 저인간 모야? 입니다. 그렇다고 이 인간이 큰자리를 해야 될 인물이라 옹호하는건 아니고.. 절대 하면 안됨. 이상 정성호 3번찍은 양주시민
댓글 23
댓글쓰기엥?정성호가요?
ㅇㅇ 금태섭 이랑 동급이여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선거 경선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나,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시작된 몇 십 년 간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을 도와야 할 것 같다며 그 제안을 고사했다고 한다.
... 라고 킹무위키에 나와있기는 한데... 그런 판단의 이유가 뭐에요?
개혁적인가 아닌가 . 이거로 봐야지.
흐음.. 뭐 그런면에서는 그럴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금태섭에 비유는 좀;;
둘이 깐부여
엥? 근거 있는 소리에요?;;; 난 완전 처음 듣는디.... 추미애 법무부장관시절에 법사위에서 제재 한번 한거로 그러시는거?
정성호 의원은 윤 총장에 대한 질의에 앞서 자성부터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상황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부끄럽기도 하고 (검찰 관계자) 여러분한테 내가 말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기 이익에 맞고 정파에 부합하면 검찰이 잘했다고 찬양ㆍ칭찬하고 내 입맛에 안 맞거나 우리 정권에 불리한 수사나 사법절차가 이뤄지면 비판을 넘어 비난ㆍ비방하고 여러 외압을 행사하는 행태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가 싶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런 행태야말로 사실 사법농단이고 검찰을 정치권에 종속시켜 정치적 외압을 행사하려는 나쁜 저의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보수 정권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었던 윤 총장이 외압에 부단히 맞서 엄정하게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근거로 삼는 것과는 대조적인 발언이다. 정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후인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조국은 갔다.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가 달라지겠는가.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일명도 없다. 이게 우리 수준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 의원은 물론 검찰 내부의 자성과 쇄신 노력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최근 법무부가 감찰권 행사하고 강화한다고 하는데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의원님 말씀에 아주 공감하고 있다”며 “그러나 법무부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강력한 감찰을 위해선 수사권을 가진 대검 감찰부와 법무부 감찰관실이 서로 협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70006?sid=100
정성호 의원은 윤 총장에 대한 질의에 앞서 자성부터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상황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부끄럽기도 하고 (검찰 관계자) 여러분한테 내가 말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기 이익에 맞고 정파에 부합하면 검찰이 잘했다고 찬양ㆍ칭찬하고 내 입맛에 안 맞거나 우리 정권에 불리한 수사나 사법절차가 이뤄지면 비판을 넘어 비난ㆍ비방하고 여러 외압을 행사하는 행태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가 싶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런 행태야말로 사실 사법농단이고 검찰을 정치권에 종속시켜 정치적 외압을 행사하려는 나쁜 저의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보수 정권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었던 윤 총장이 외압에 부단히 맞서 엄정하게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개혁의 근거로 삼는 것과는 대조적인 발언이다. 정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후인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조국은 갔다.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가 달라지겠는가.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일명도 없다. 이게 우리 수준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 의원은 물론 검찰 내부의 자성과 쇄신 노력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최근 법무부가 감찰권 행사하고 강화한다고 하는데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의원님 말씀에 아주 공감하고 있다”며 “그러나 법무부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강력한 감찰을 위해선 수사권을 가진 대검 감찰부와 법무부 감찰관실이 서로 협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근택 은 누가 날렷음?
현근택은 내가 날린거 아님 ^^;;;
정성호.. 개혁적인 인물 아니지만
비명 반명으로 불릴사람 아님요
님아. 친하다고 친명.반명 . 친목질 은 안되는거임.
개혁을 원하는 거니까
국방장관 탄핵. 저거로 재명이형 단식중 겁나 화냇엇는데
정성호가 흑화되었을까??
ㅎㅎ 글쎄... 장담 못해도
지금 스탠스로는 괜히 깔 이유는 업음요
솔까마 후기 국회의장 조정식보단
정성호가 훨 낫다고 생각함
정성호 국회의장 되믄 업그레이드 김진표
일단 추미애
그다음 지켜봐야죠
아 근데.. 내글에 추천 안눌러주네
아 치사해 흥!
아 미안.눌럿어
난 추천누름 ㅋㅋ
정성호는 이번이 마지막이여 의장은 당연히 안되지요
정성호가 우리가 말하는 뮨파쪽 수박은 아니고, 모두까기 성향에 자기랑 개인적친분있는 인간만 쉴드치고 자기랑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사람 모두까는 인간임. 그래서 정잘알이 보기에도 정알못이 보기에도 저인간 모야? 입니다. 그렇다고 이 인간이 큰자리를 해야 될 인물이라 옹호하는건 아니고.. 절대 하면 안됨. 이상 정성호 3번찍은 양주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