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직 어릴때
소백산 가는 길
우연히 들린 풍기의 어느
버스정류소 앞 분식집
만두와 김밥이 나오는데
아들과 나는 먹자마자
이건 개사기야를 외친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동네 짱이더라는
풍기추억
어릴적
주산4급
시험보러 가서
처음으로 오므라이스를
먹어 봄
풍기인견 좋대서
블라우스 하나 사서 입었는데
솔기가 다 터져버렸다
ㅋㅋㅋ
풍기가면 인견으로 만든 옷들이 싸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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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풍기추억
어릴적
주산4급
시험보러 가서
처음으로 오므라이스를
먹어 봄
풍기추억
풍기인견 좋대서
블라우스 하나 사서 입었는데
솔기가 다 터져버렸다
ㅋㅋㅋ
풍기가면 인견으로 만든 옷들이 싸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