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협 비대위에서 수용불가 입장을 발표했다.
윤정부의 선택은 두가지 뿐이다.
1.철회방법
내상은 크게 입겠지만,
이사태의 가장 빠른 해결책일 것이다.
2.밀어 붙이기
대 혼란이 시작이 될 것이다,
의대생들이 유급 사태 초래,
전공의들이 진로 불확실,
의대교수들이 사직 시작,
상급 종합병원들이 한시적 폐쇄,
의대생도,전공의도,의대 교수도
새로이 물갈이되는 대변환의 시작!
윤통은 과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까?
"좋아. 빠르게 가! "
이 구호가 자꾸 귓가에 맴돌고 있다.
댓글 1
댓글쓰기망해가고있는듯여 ㅉㅉ 2천공 가트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