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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0 20:14
250
7
https://itssa.co.kr/13347042

 

(3:00 - 4:30)

사회주의 개헌, 사회권 선진국! 그 차이가 뭐냐면... 

https://youtu.be/1LZrha7a2sc?si=cUXsavpyI5_7bpmr&t=180

 

 

장윤선

이게 참 설명이 좀 필요한데

사회권을 확대하자는 것은 좀 필요한 조치거든요

(중략)

언론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론이 사회권하고 사회주의가 얼마나 많은 엄청 다른 얘긴데

 

이언주

선거라는 거는 

그런 논쟁을 하기 시작하면 이미 지는 거예요.

말이 길어지면.

 

 

장윤선 

청주대 사회 89 / 청주대 영자신문 기자

참여연대 오마이뉴스 취재편의점 

 

 

이언주

서울대 불문 91 / 노스웨스턴대 법학석사

사법연수원 29기 /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르노삼성 법무팀장 / S-오일 법무총괄 상무

3선 국회의원 (19, 20, 22)

 

 

참여연대 초기부터 활동하고 있는 10년차 상근자는 대략 10여 명. 

김기식(서울대 인류학과 85학번), 박영선(숙명여대 영문학과 84학번) 두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태호 정책실장(서울대 서양사학과 86학번), 이승희 기획실장(서울대 언어학과 87학번), 

박원석 전 시민권리국장(휴직 중·동국대 사회학과 88학번), 김민영 시민감시국장(서울대 인류학과 86학번), 

문혜진 사회인권팀장(연세대 생물학과 89학번), 

장윤선 컨텐츠팀장(청주대 사회학과 89학번), 이샛별 사이버운영팀장(상명여대 사학과 88학번) 등이다. 

이들 중 김기식 처장과 문혜진 팀장은 지난 1997년, 이태호 실장과 이승희 실장은 2001년 결혼했다.

 

2세대 변호사·소장파 학자·10년차 386이 핵심 ‘新권력’ 참여연대의 속살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102354/5

 

 

1970년생인 장윤선 기자는 1989년 청주대학에 입학, 학교 영자지 기자로 활동했다. 

졸업 후 1993년 언론계에 진출했고 

1995년부터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며 정기간행물 월간 ‘참여사회’ 편집장을 지냈다. 

이후 ‘오마이뉴스’ 포럼팀·사회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 차장과 정치 전문 기자로서 활동하다가 

2013년 12월, 정치 선임 기자가 됐다.

https://v.daum.net/v/201806260803547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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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0 20:25
    베스트

    잡다한 논의는 필요하지.

     

    그러나 대중에게 말하는건 간결하고 명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