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4:30)
사회주의 개헌, 사회권 선진국! 그 차이가 뭐냐면...
https://youtu.be/1LZrha7a2sc?si=cUXsavpyI5_7bpmr&t=180
장윤선
이게 참 설명이 좀 필요한데
사회권을 확대하자는 것은 좀 필요한 조치거든요
(중략)
언론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론이 사회권하고 사회주의가 얼마나 많은 엄청 다른 얘긴데
이언주
선거라는 거는
그런 논쟁을 하기 시작하면 이미 지는 거예요.
말이 길어지면.
장윤선
청주대 사회 89 / 청주대 영자신문 기자
참여연대 오마이뉴스 취재편의점
이언주
서울대 불문 91 / 노스웨스턴대 법학석사
사법연수원 29기 /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르노삼성 법무팀장 / S-오일 법무총괄 상무
3선 국회의원 (19, 20, 22)
참여연대 초기부터 활동하고 있는 10년차 상근자는 대략 10여 명.
김기식(서울대 인류학과 85학번), 박영선(숙명여대 영문학과 84학번) 두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태호 정책실장(서울대 서양사학과 86학번), 이승희 기획실장(서울대 언어학과 87학번),
박원석 전 시민권리국장(휴직 중·동국대 사회학과 88학번), 김민영 시민감시국장(서울대 인류학과 86학번),
문혜진 사회인권팀장(연세대 생물학과 89학번),
장윤선 컨텐츠팀장(청주대 사회학과 89학번), 이샛별 사이버운영팀장(상명여대 사학과 88학번) 등이다.
이들 중 김기식 처장과 문혜진 팀장은 지난 1997년, 이태호 실장과 이승희 실장은 2001년 결혼했다.
2세대 변호사·소장파 학자·10년차 386이 핵심 ‘新권력’ 참여연대의 속살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102354/5
1970년생인 장윤선 기자는 1989년 청주대학에 입학, 학교 영자지 기자로 활동했다.
졸업 후 1993년 언론계에 진출했고
1995년부터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며 정기간행물 월간 ‘참여사회’ 편집장을 지냈다.
이후 ‘오마이뉴스’ 포럼팀·사회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사회부 차장과 정치 전문 기자로서 활동하다가
2013년 12월, 정치 선임 기자가 됐다.
https://v.daum.net/v/20180626080354779
댓글 1
댓글쓰기잡다한 논의는 필요하지.
그러나 대중에게 말하는건 간결하고 명확해야한다.